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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비법/여행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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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 커플여행 베스트 : 캐리비안의 천국, 벨리제 Belize 벨리제는 아주 작은 나라이며 칸쿤에서 투룸을 지나 계속 남서쪽으로 가면 국경을 만난다. 아름 다운 자연으로 축복받은 땅이지만 생활수준은 높지 않은듯..​​ ​ 벨리제를 상징하는 사진. 짙은 파랑은 바다 수심이 갑자기 깊어지기 때문에 생긴 변화. ​​소위 '뽀샵'을 한게 아니다. 정말 바다 색깔이 저렇다. 오히려 표현이 부족할 정도. 캐리비안의 바다는 그저 아름답다고만 하기엔 부족함이 있다. 무인도에서의 하루 체험을 할 수 있는 나라, 벨리제 우리가 갔을 때도 아래 사진에 보이는 모래톱에 갔었다. 섬이라고 하기엔 너무 작은 곳에서는 절대의 고요와 아름다운 바다를 즐길 수 있다. 세상 어디에서도 느껴볼 수 없는 감동을 안고 돌아가게 된다. ​​ 마야 문명의 유적도... ​​ 관광객을 위해 특별한..
남미여행 + 커플여행 베스트 : 캐리비안 리조트 타운, 코즈멜, 멕시코 Cozumel 코즈멜은 유카탄 반도 앞의 작은 섬이다. 육지로 부터 1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거의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대신 리조트로서 분위기가 만점이다. 칸쿤과 투룸의 중간 정도에 해당한다. ​ 크루즈쉽에서 승객들이 하루동안의 관광을 위해 하선하고 있다. ​ 상가가 원색으로 칠한 외관을 뽐내고 있다. ​ 리조트에는 스노클링의 천국이란 명성을 확인할 수 있는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지고... ​​ 투룸 Tulum. 마야 유적지 중에 드물게 바다에 접한 곳이다. 코즈멜에서 남쪽으로 60킬로 정도 떨어져 있던... ​ 치첸잇사의 피라미드. 마야의 대표 유적인 이곳은 차로 두시간 정도 가야한다. ​ ​
남미여행 + 커플여행 베스트 : 칸쿤 vs 바하마 비교 두 곳 모두 바다가 아름답기로 소문난 곳이죠. 바하마 군도에도 다양한 섬들이 있습니다. 저는 두 군데 모두 다녀왔는데 칸쿤 Cancun을 추천합니다. 그렇다고 결혼을 두번 한건 아니랍니다. 오해없으시길... 결정적인 이유는 칸쿤은 마야문명의 중심이었던 곳이라 마야의 피라미드 유적도 구경할 수 있기 때문이죠. 치첸잇사는 너무나 잘 알려진 피라미드가 있는 곳이고, 남쪽으로 이동하면 툴룸 Tulum이란 바닷가 신전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차 렌트해서 다니기도 쉽고 호텔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달한 길고 긴 비치를 자랑합니다. 물론 바다색은 바하마에 뒤지지 않고요. 우리 부부가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이거 실화입니다. playa del carmen이란 도시가 Tulum에서 가까운데 먹을거 마실거를 모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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