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다우로스 하루 여행 코스 — 항구에서 극장까지, 그리고 돌아와서
One Day in Epidaurus
팔라이아 에피다우로스 입항부터 대극장, 유적, 항구 점심, 앵커링 수영까지
오전 — 입항에서 극장까지 2,300년 전의 극장을 향해
팔라이아 에피다우로스 입항
요트가 작은 방파제 뒤로 들어갑니다. Alongside 계류로 잡고, 선미 라인을 방파제에 고정합니다. 마을이 아직 조용합니다. 커피 한 잔을 내려 마시며 아침을 시작합니다.
택시로 대극장 이동
항구에서 에피다우로스 대극장까지 택시로 15분. 소나무 숲 사이 산길을 올라갑니다. 요금은 편도 약 20유로. 택시 기사에게 돌아올 시간을 미리 말해두면 편합니다.
에피다우로스 대극장
14,000석 규모의 고대 극장. 맨 위 좌석까지 올라가서 앉아보세요. 무대 중앙에서 동전을 떨어뜨리면 맨 꼭대기에서도 소리가 들립니다. 2,300년 전의 음향 설계가 지금도 완벽하게 작동합니다. 관광객이 몰리기 전 아침 시간이 가장 좋습니다.
아스클레피오스 유적
대극장에서 도보 5분. 고대 치유의 성소 유적과 박물관이 있습니다. 헤르메스 조각상, 니케 조각상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입장료 12유로에 극장과 유적, 박물관이 모두 포함됩니다.
택시로 항구 복귀
유적을 충분히 본 뒤 택시로 다시 팔라이아 에피다우로스 항구로 돌아옵니다. 아침에 약속한 기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후 — 항구 점심과 앵커링 수영 바다로 돌아가는 시간
항구 타베르나 점심
워터프론트 타베르나에 앉아 해산물 점심을 먹습니다. 그날 잡은 생선구이, 문어, 칼라마리. 요트를 바라보며 먹는 점심. 1인당 12~18유로면 충분합니다.
앵커링 수영
요트를 풀고 근처 만으로 이동합니다. 소나무가 바다까지 내려온 터키석빛 물에 앵커를 내리고 수영합니다. 이 시간이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순간입니다.
항구 복귀 또는 출항
항구로 돌아와 선덱에서 선다우너를 즐기거나, 다음 기항지를 향해 출항합니다. 나프플리오까지는 약 15해리, 포로스까지는 약 12해리입니다.
극장 공연 (여름 한정)
아테네-에피다우로스 페스티벌 기간(6~8월)이라면 21시에 시작하는 고대 극장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별빛 아래 2,300년 된 무대에서 펼쳐지는 그리스 비극. 사전 예매 필수, 15~60유로.
공연 팁: 여름 극장 공연을 보려면 Athens-Epidaurus Festival 웹사이트에서 사전 예매하세요. 인기 공연은 빨리 매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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