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입항부터 미케네 유적 탐방, 팔라미디 성 파노라마, 부르치 석양 디너까지
Nafplio & Mycenae in One Day
요트 입항부터 미케네 유적 탐방, 팔라미디 성 파노라마, 부르치 석양 디너까지
나프플리오 입항
타운 키에 alongside 계류. 부르치 요새가 항구 입구에 떠 있고, 요트에서 바로 구시가지로 나갈 수 있습니다. 아침 커피는 워터프론트 카페에서.
택시로 미케네 이동
나프플리오에서 미케네까지 25km, 약 30분. 택시비 편도 약 40유로. 렌터카도 가능하지만, 택시가 편하고 기사가 간단한 가이드도 해줍니다.
미케네 유적지 탐방
사자의 문(Lion Gate)을 지나 원형 무덤 A(Grave Circle A), 왕궁 터, 성채 꼭대기까지 약 2시간. 아르고스 평원을 내려다보는 전망은 압도적입니다. 트로이 전쟁의 아가멤논이 이 풍경을 봤다고 생각하면 감회가 다릅니다.
아트레우스의 보물창고
유적지에서 도보 5분. 3,300년 된 벌집형 돔(tholos tomb)은 로마 판테온 이전까지 세계 최대의 돔이었습니다. 입구 통로의 거석과 내부 공간의 울림이 인상적입니다. 약 30분이면 충분합니다.
미케네 박물관
유적지 내 박물관에서 황금 유물, 도자기, 무기류를 관람. 슐리만이 발굴한 황금 마스크의 복제품도 있습니다. 약 45분.
미케네 마을에서 점심
유적지 입구 근처 소박한 타베르나에서 그릭 샐러드와 무사카로 점심. 관광지치고 가격이 합리적입니다. 올리브나무 그늘 아래에서 쉬어가세요.
나프플리오 복귀
택시로 30분. 나프플리오에 돌아오면 오후의 뜨거운 햇살 아래 항구가 반짝입니다.
팔라미디 성
999개의 계단을 올라가거나 택시로 정상까지. 베네치아가 지은 이 요새에서 나프플리오 시내, 부르치, 아르골리코스 만 전체가 한눈에 보입니다. 체력에 자신 있다면 걸어서 30~40분, 그렇지 않다면 택시 추천.
구시가지 산책
올드타운 골목을 걸으며 신타그마 광장에서 커피 한 잔. 카로니스(Karonis) 아이스크림은 나프플리오 필수 코스입니다. 피스타치오 맛을 추천합니다.
부르치 석양 디너
워터프론트 타베르나에 자리를 잡거나, 요트 콕핏에 테이블을 펼치세요. 해가 지면서 부르치에 조명이 켜지고, 팔라미디 실루엣이 보라빛 하늘 위로 떠오릅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최고의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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