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트로기르 여행 FAQ — 자주 묻는 8가지 질문 총정리
Trogir Travel FAQ
교통, 숙소, 세일링, 맛집까지 — 트로기르 여행 전 궁금한 모든 것
Q1. 트로기르는 어디에 있나요?
트로기르는 크로아티아 달마시아 해안 중부, 스플리트에서 서쪽으로 27km 거리에 있다. 본토와 치오보(Čiovo) 섬 사이의 좁은 수로 위에 놓인 작은 섬 도시다. 양쪽이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차량으로도 접근할 수 있다.
Q2. 스플리트에서 어떻게 가나요?
| 교통편 | 소요 시간 | 비용 |
|---|---|---|
| 스플리트 공항에서 택시 | 15분 (6km) | 15~20€ |
| 스플리트 시내 버스 (37번) | 약 45분 | 약 3~4€ |
| 렌터카 | 약 30분 | 주차 주의 |
| 세일링 | 스플리트 마리나에서 약 2~3시간 | ACI Marina 계류비 |
Q3. 트로기르는 몇 시간이면 볼 수 있나요?
반나절(3~4시간)이면 주요 명소를 볼 수 있다. 하지만 골목 산책, 카페, 식사, 야경까지 제대로 즐기려면 하루(종일)를 추천한다. 구시가 자체는 10분이면 횡단할 수 있지만, 골목마다 멈추게 되고 시간대마다 분위기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Q4. 숙소는 어디가 좋나요?
크게 두 가지 선택이 있다.
구시가 아파트먼트: 중세 석조 건물 안의 숙소. 도보로 모든 곳에 접근 가능하고, 야경을 바로 즐길 수 있다. 주차가 어려운 것이 단점.
치오보 섬 빌라 (강력 추천): 언덕 위 빌라에서 수영장과 트로기르 구시가 전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가족 여행에 최적. 차량 필요.
Q5. 세일링으로 갈 수 있나요?
물론이다. ACI Marina Trogir는 구시가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약 180석의 버스(berth)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기, 물, 샤워 등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다만 트로기르 수로의 개폐교(높이 11m)를 통과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마스트 높이를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세일링 입항 가이드를 참조.
Q6. 맛집 추천은?
구시가 골목 안의 코노바(konoba)를 추천한다. 석조 건물 안의 전통 레스토랑으로, 그날 잡은 해산물을 올리브 오일과 허브만으로 조리한다. 꼭 먹어봐야 할 메뉴: 흑리조또(crni rižot), 그릴 생선(orada/brancin), 문어 샐러드. 메인 기준 12~25유로 선. 아침은 워터프론트 카페에서 에스프레소 한 잔(2유로)으로 시작하면 된다.
Q7. 스플리트 공항 도착일에 들를 수 있나요?
가능하다. 오히려 강력히 추천한다. 스플리트 공항에서 트로기르 구시가까지 택시로 15분, 15~20유로면 된다. 오후 도착이라면 구시가 산책(2시간) + 저녁 식사가 충분히 가능하다. 공항에서 스플리트 시내보다 트로기르가 더 가깝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의외로 적다.
Q8. 트로기르에서 다음 항해지는 어디가 좋나요?
| 목적지 | 거리 | 특징 |
|---|---|---|
| 마슬리니차, 쇼르타 섬 (Maslinica, Šolta) | 약 8nm | 조용한 어촌 마을, 좋은 앵커리지 |
| 밀나, 브라치 섬 (Milna, Brač) | 약 15nm | 아름다운 만, ACI Marina |
| 스플리트 (Split) | 약 12nm | 디오클레시안 궁전, 대도시 |
| 코르나티 제도 방면 (Kornati) | 약 35nm 북쪽 | 무인도 군도, 앵커링 천국 |
| 흐바르 (Hvar) | 약 25nm | 라벤더 섬, 활기찬 항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