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맛집·카페 추천 — 아드리아해 미식의 정점
아드리아해 미식의 정점
스톤 굴, 블랙 리소토, 성벽 위 카페 — 두브로브니크에서 먹어야 할 모든 것
꼭 먹어야 할 것들
스톤 굴 & 홍합
두브로브니크에서 북쪽으로 약 60km 떨어진 스톤(Ston)은 유럽 최고의 굴 양식장이다. 이 굴은 두브로브니크 레스토랑에서도 맛볼 수 있으며, 레몬즙만 뿌려 먹는 것이 정석이다. 홍합은 화이트 와인 소스로 쪄낸 부자라(buzara) 스타일이 일품이다. 12개 기준 €15~20.
블랙 리소토 (Crni Rižot)
오징어 먹물로 만드는 검은 리소토는 달마시아 해안의 대표 요리다. 새까맣지만 맛은 부드럽고 깊다. 해산물의 감칠맛과 올리브 오일의 향이 조화를 이루며, 파르메산 치즈를 올려 먹는다. €15~25.
그린 메네스트라 (Zelena Menestra)
두브로브니크의 향토 요리. 훈제 고기와 양배추, 감자를 천천히 끓인 스튜로, 특히 겨울에 인기다. 관광 레스토랑에서는 찾기 어렵고, 현지인이 가는 코노바에서 맛볼 수 있다.
딩각 와인 (Dingač)
펠레샤츠 반도의 급경사 포도밭에서 자란 플라바츠 말리(Plavac Mali) 포도로 만드는 크로아티아 최고의 레드 와인이다. 풀바디에 과일향이 풍부하며, 그릴 고기와 완벽하게 어울린다. 잔으로 €8~12, 병 €30~60.
추천 맛집
| 이름 | 유형 | 추천 메뉴 | 가격대 |
|---|---|---|---|
| Nautika | 파인다이닝 | 로브스터, 스톤 굴 | €60~100/인 |
| Proto | 해산물 | 블랙 리소토, 그릴 생선 | €35~60/인 |
| Konoba Ribar | 전통 코노바 | 홍합 부자라, 문어 | €20~35/인 |
| Pantarul | 모던 달마시아 | 참치 스테이크, 파스타 | €25~45/인 |
| Banje Beach | 비치바+레스토랑 | 해산물, 칵테일, 뷰 | €30~50/인 |
Nautika
필레 게이트 바로 옆, 로브리예나츠 요새를 바라보는 두브로브니크 최고의 파인다이닝이다. 석양 테라스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로브스터 코스는 잊지 못할 경험이다. 예약 필수.
Konoba Ribar
구시가지 골목 안 숨어 있는 작은 코노바다. 관광객 가격보다 합리적이면서 현지인 분위기가 있다. 홍합 부자라와 그릴 오라다(도미)가 특히 좋다.
카페 & 바
'Buža Bar'는 두브로브니크에서 가장 유명한 바다. 성벽 남쪽 외곽, 바위 절벽 위에 자리 잡아 아드리아해를 바로 앞에 두고 맥주나 칵테일을 마실 수 있다. '구시가지 안에서 Buža 표지판을 따라가라'는 것이 유일한 길 안내. 2호점(Buža 2)이 뷰가 더 좋다.
아침 커피는 스트라둔의 카페에서. 인파가 몰리기 전 아침 7~8시에 에스프레소(€3~4)를 마시며 대리석 바닥에 반사되는 아침 햇살을 즐기자. 구항구 쪽 'Gradska Kavana Arsenal'은 두브로브니크에서 가장 역사 깊은 카페다.
⛵ 인근 달마시아 세일링 시리즈
⛵ 세일링 허브 가이드
지중해 세일링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