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하루 완벽 일정 — 성벽에서 시작해 스르드 산에서 끝나는 하루
성벽에서 시작해 스르드 산에서 끝나는 하루
아침 성벽 걷기, 점심 해산물, 오후 로크룸 섬, 석양 케이블카 — 완벽한 하루
07:30 — 아침 커피 & 스트라둔
크루즈 관광객이 몰리기 전, 텅 빈 스트라둔을 걷는 것이 하루의 시작이다. 오노프리오 대분수(Large Onofrio's Fountain) 앞에서 물을 한 모금 마신 뒤, 스트라둔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아침 카페에 들어간다. 에스프레소 €3~4.
08:00 — 성벽 걷기 (1.5~2시간)
필레 게이트 옆 매표소에서 가장 먼저 입장한다(입장료 €35). 반시계 방향으로 약 2km, 1시간 30분~2시간. 민체타 타워에서 파노라마를 찍고, 남쪽 성벽에서 바다와 요트를 내려다보고, 서쪽에서 로브리예나츠 요새를 감상한다. 성벽은 되돌아갈 수 없으니 천천히 돌며 모든 뷰포인트를 즐기자.
10:00 — 로브리예나츠 요새
성벽 입장권으로 무료 입장. 성벽 출구에서 도보 5분. 왕좌의 게임 팬이라면 레드 킵을 직접 밟아보는 감격을 느낄 수 있다.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웨스트하버와 구시가지 전경도 훌륭하다.
11:00 — 구시가지 골목 탐험
스트라둔에서 양옆으로 뻗은 좁은 골목을 돌아다니며 숨은 광장, 작은 교회, 석조 계단을 발견한다. 렉터 궁전(입장료 €15), 대성당, 성 블라이세 교회가 주요 볼거리다. 왕좌의 게임 워킹 투어(약 2시간, €25)에 참여해도 좋다.
12:30 — 점심 (구시가지)
Proto나 Konoba Ribar에서 해산물 점심. 스톤 굴 6개 + 블랙 리소토 + 와인 한 잔이면 완벽한 달마시아 점심이다. 예산 €30~45/인. 예산을 아끼려면 구시가지 밖으로 나가 그루즈 코노바를 이용하자.
14:00 — 로크룸 섬 (2시간)
구항구에서 보트(왕복 €15, 10분 간격 운행)를 타고 로크룸 섬으로 건너간다. 수영, 스노클링, 식물원 산책, 왕좌의 게임 전시관까지 약 2시간이면 충분하다. 소나무 그늘 아래 바위에서 수영하는 것이 이 섬의 하이라이트다. 마지막 보트 시간을 확인해 둘 것.
16:30 — Buža Bar
로크룸에서 돌아와 구시가지 남쪽 성벽 외곽의 Buža Bar로. 바위 절벽 위에서 아드리아해를 바로 앞에 두고 맥주(€5)나 칵테일(€12)을 마신다. 두브로브니크에서 가장 인스타그래머블한 장소.
18:00 — 스르드 산 석양
케이블카(왕복 €27)로 4분이면 해발 412m 정상. 석양 무렵에 올라가면 구시가지 전체가 황금빛으로 물드는 장관을 볼 수 있다. 전쟁 박물관(€5)도 방문 가능. 블루아워까지 머물렀다가 야경이 시작될 때 내려오면 완벽하다.
20:00 — 저녁 식사
Pantarul(구시가지 밖, 라파드)에서 모던 달마시아 저녁. 또는 구시가지에서 Nautika의 석양 디너(사전 예약 필수). 예산 €35~60/인.
하루 일정 요약
| 시간 | 장소 | 활동 | 예산 |
|---|---|---|---|
| 07:30 | 스트라둔 | 아침 커피 | €3~4 |
| 08:00 | 성벽 | 성벽 걷기 (2시간) | €35 |
| 10:00 | 로브리예나츠 | 요새 탐험 | 무료 |
| 11:00 | 구시가지 | 골목, 렉터 궁전 | €15 |
| 12:30 | Proto | 점심 | €30~45 |
| 14:00 | 로크룸 섬 | 수영, 산책 | €15 |
| 16:30 | Buža Bar | 절벽 위 맥주 | €5~12 |
| 18:00 | 스르드 산 | 케이블카 석양 | €27 |
| 20:00 | Pantarul | 저녁 식사 | €35~60 |
하루 총 예산: €165~215/인 (식사, 입장료, 교통, 음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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