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스톤 세일링 입항 가이드 — 굴 양식장 사이를 항해하다
굴 양식장 사이를 항해하다
말리 스톤 만 진입, 양식장 부표 사이 항해, 앵커링과 접안까지 세일러를 위한 실전 가이드
말리 스톤 만 — 항구 정보
| 항목 | 내용 |
|---|---|
| 좌표 | 42°50.2'N, 17°42.0'E (말리 스톤) |
| 만 입구 폭 | 약 300m (좁지만 수심 충분) |
| 만 안쪽 수심 | 3~15m |
| 접안 | 말리 스톤 마을 키 (Side-to, 약 10척) |
| 앵커링 | 만 안쪽 여러 곳 (진흙 바닥, 홀딩 양호) |
| 시설 | 전기/수도 없음 (마을 키 기본만), 레스토랑, 슈퍼 소형 |
| 연료 | 없음 — 코르출라 또는 두브로브니크에서 급유 |
| 비용 | 마을 키 €30~50/박 (비공식, 시즌에 따라) |
입항 루트
두브로브니크에서 (약 30nm)
두브로브니크 ACI 마리나를 아침에 출항하면 오후 일찍 도착할 수 있다. 엘라피티 제도 남쪽을 지나 펠레샤츠 반도 남쪽 해안을 따라 서쪽으로 항해한 뒤, 반도 끝자락에서 만 입구로 진입한다. 순풍이면 4~5시간, 기주하면 3~4시간.
코르출라에서 (약 25nm)
코르출라를 출항해 북동쪽으로 펠레샤츠 해협(Pelješki Kanal)을 따라 올라가면 반도 끝에서 만 입구를 찾을 수 있다. 약 4시간 항해. 코르출라→스톤→두브로브니크 순서로 기항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루트다.
만 진입 시 주의사항
만 입구는 폭 약 300m로 좁지만 수심은 충분하다(8m+). 만 안으로 들어가면 양쪽에 굴 양식장 부표가 줄지어 있다. 부표 사이에 밧줄이 수면 아래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양식장 사이의 중앙 항로를 따라가야 한다. 속도는 3노트 이하로 줄이자.
앵커링 포인트
말리 스톤 마을 앞
마을 키에 자리가 없으면 키 앞 50~100m에서 앵커링할 수 있다. 수심 4~8m, 진흙 바닥으로 앵커가 잘 박힌다. 만 안이라 파도가 전혀 없어 매우 편안하다. 딩기로 마을에 상륙해 굴 레스토랑을 이용하면 된다.
만 안쪽 (프라프라트노 근처)
만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프라프라트노(Prapratno) 해변 근처에 앵커링할 수 있다. 수심 3~6m. 더 한적하고 수영하기에도 좋다. 다만 마을까지 딩기로 10~15분 거리.
바람과 해류
말리 스톤 만은 양쪽 산으로 완벽히 둘러싸여 있어 바람으로부터 매우 잘 보호된다. 부라(Bura)나 유고(Jugo)가 강하게 불어도 만 안은 잔잔한 편이다. 다만 부라 시 만 입구에서 돌풍이 있을 수 있으니 진입 시 주의. 만 안에는 해류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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