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스톤 맛집·카페 추천 — 유럽 최고의 굴을 만나는 곳
유럽 최고의 굴을 만나는 곳
갓 건져 올린 굴, 홍합 부자라, 딩각 레드 와인 — 스톤은 먹으러 가는 도시다
꼭 먹어야 할 것들
스톤 굴 (Stonske Kamenice)
말리 스톤 만의 굴은 유럽 오이스터 애호가들 사이에서 최고로 꼽힌다. 민물 지하 샘과 바닷물이 만나는 독특한 환경에서 자란 이 굴은 크리미하면서도 미네랄이 풍부하고, 짠맛이 적절하다. 레몬즙만 뿌려 먹는 것이 정석이며, 12개에 €10~15. 두브로브니크에서 같은 굴을 먹으면 €25~35이다.
홍합 부자라 (Dagnje na Buzaru)
이 만에서 자란 홍합을 화이트 와인, 마늘, 올리브 오일, 파슬리로 쪄낸 달마시아의 대표 요리다. 빵으로 소스를 찍어 먹으면 중독된다. €10~15.
딩각 와인 (Dingač)
펠레샤츠 반도 남쪽 급경사면의 플라바츠 말리(Plavac Mali) 포도로 만드는 크로아티아 최고의 레드 와인. 풀바디에 체리, 자두, 약간의 스파이스 향. 스톤 레스토랑에서 잔 €5~8, 병 €25~40. 와이너리 방문도 가능(차로 30분).
굴 양식장 보트 투어
말리 스톤 항구에서 출발하는 보트 투어(€25~35/인, 약 1시간)를 하면, 양식장에서 직접 굴을 건져 올려 바다 위에서 먹을 수 있다. 와인도 포함. 이보다 신선한 굴 경험은 세상에 없다.
추천 맛집
| 이름 | 위치 | 추천 메뉴 | 가격대 |
|---|---|---|---|
| Bota Šare | 말리 스톤 | 굴 12개, 홍합 부자라 | €20~35/인 |
| Kapetanova Kuća | 말리 스톤 | 굴, 로브스터, 딩각 와인 | €30~50/인 |
| Vila Koruna | 말리 스톤 | 해산물 플래터, 그릴 생선 | €25~40/인 |
| Bakus | 스톤 | 파스타, 해산물 리소토 | €15~25/인 |
Bota Šare
말리 스톤 항구 바로 앞에 위치한 가장 유명한 굴 레스토랑이다. 자체 굴 양식장을 운영하며, 만에서 갓 건져 올린 굴을 바로 서빙한다. 테라스에서 만을 바라보며 먹는 굴은 스톤 여행의 하이라이트. 세일러라면 배에서 내려 1분.
Kapetanova Kuća
'선장의 집'이라는 뜻의 이 레스토랑은 스톤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곳이다. 굴 외에도 로브스터, 참치 스테이크 등 다양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다. 딩각 와인 셀렉션이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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