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에게해 동쪽의 로도스(Rhodes)를 직접 촬영한 30장의 사진 기록입니다.
중세 기사단이 세운 성곽 도시, 만드라키 항구의 풍차, 고대 아테나 신전, 린도스의 하얀 마을을 소개합니다.
터키 해안이 18km 거리에 보이는 이 섬은 지중해 항해의 동쪽 끝입니다.
Mandraki Harbour
만드라키 항구(Mandraki Harbour)는 로도스의 상징입니다. 고대 로도스 거상이 서 있었다고 전해지는 곳에 지금은 사슴 기둥 두 개가 서 있고, 성 니콜라스 요새와 풍차가 항구를 지킵니다.
로도스 시내 해변의 아치형 해안선. 터콰이즈빛 바다가 도시를 감싸고 있다.만드라키 항구의 풍차 세 기. 잔잔한 수면이 풍차를 그대로 반사한다. 중세 기사단이 곡물을 갈던 풍차가 지금은 로도스의 랜드마크.황혼의 만드라키 항구. 성 니콜라스 요새와 사슴 기둥이 실루엣으로 빛난다.성 니콜라스 요새 너머로 대형 크루즈선이 정박해 있다. 중세와 현대가 겹치는 로도스의 풍경.
Medieval Old Town
로도스 올드타운은 유럽에서 가장 잘 보존된 중세 성곽 도시 중 하나입니다. 기사단의 거리(Street of Knights), 대제의 궁전(Palace of Grand Master), 모스크와 성벽이 공존하는 UNESCO 세계문화유산입니다.
올드타운의 석조 볼트 골목. 중세 기사단 시대에 만들어진 아치형 통로가 그대로 남아 있다.부겐빌레아가 석벽을 타고 쏟아지며 성 탑을 배경으로 색을 더한다.올드타운 해자 산책로. 양쪽 성벽 사이를 걸으면 멀리 성탑이 보인다.위에서 내려다본 해자 정원. 야자수와 초록 식물이 중세 성벽 안에 가득하다.대제의 궁전 궁전 facade 유적대제의 궁전 종탑 close-up 야자수 vertical올드타운의 모스크 첨탑이 석조 성벽 총안 위로 솟아 있다. 기사단과 오스만 문명이 공존하는 로도스.올드타운의 조용한 정원 골목. 장미꽃이 석벽 사이에 피어 있다.
Ancient Ruins & Temple
로도스 아크로폴리스에는 기원전 3세기의 아테나 신전과 아폴로 신전 유적이 남아 있습니다. 터키 해안이 보이는 언덕 위에서 고대 그리스와 현대 도시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신전 유적의 넓은 전경. 고대 그리스의 유적과 현대 도시, 그리고 바다가 한 프레임에 담긴다.신전 columns close-up tree blue sky신전 bokeh yellow 야생화 foreground신전 유적 city sea background 파노라마신전 wide 유적 city sea wide shot
Harbour & Sailing
로도스는 에게해 동쪽 끝에 자리한 섬으로, 터키 해안이 불과 18km 거리입니다. 성벽 아래 터콰이즈 바다에 세일링 요트가 떠 있고, 해안 절벽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지중해 항해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성벽 아래에 세일보트가 정박해 있다. 중세 성벽과 요트의 조합이 로도스만의 풍경.바위 절벽 아래 터콰이즈빛 바다에 세일보트가 떠 있다.성 니콜라스 요새 앞 딩기 함대. 뒤로 터키 해안의 산맥이 18km 거리에 보인다.위에서 바라본 로도스 해안의 터콰이즈빛 만. 투명한 바다가 빛난다.황혼에 홀로 항해하는 하얀 세일보트. 로도스 해안이 저녁 빛에 물든다.아가베 가지가 프레임을 만들고, 그 사이로 바다와 세일보트 두 척이 보인다.로도스 beach arc 터콰이즈빛 city 항공
Lindos
린도스(Lindos)는 로도스 남쪽 해안의 하얀 마을입니다. 좁은 자갈길에 빨간 제라늄이 놓여 있고, 마을 위 아크로폴리스에서 에게해가 한눈에 보입니다.
린도스의 조약돌 골목. 빨간 제라늄이 석벽 앞에 놓여 있다. 하얀 마을의 전형적인 풍경.노란 야생화가 피어 있는 린도스 해안 절벽. 아래로 터콰이즈빛 바다가 빛난다.
Sunset & Evening
로도스의 저녁은 만드라키 항구의 석양에서 시작됩니다. 성벽에 달이 뜨고, 해변에 골든아워의 빛이 내리면, 기사단의 도시가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맞습니다.
로도스의 석양. 크루즈선과 도시가 실루엣으로 변하고, 오렌지빛 안개가 하늘을 채운다.중세 성벽 총안 위로 달이 떠 있다. 기사단의 도시에 내리는 밤.골든아워의 로도스 해변. 선베드 위로 따뜻한 석양빛이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