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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이타카 하루 세일링 코스 — 키오니에서 바티까지

유럽탐험 2026. 8. 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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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이타카 하루 세일링 코스 — 키오니에서 바티까지
ITINERARY
이타카 하루 세일링 코스 — 키오니에서 바티까지

One Day Sailing Ithaca

09:00 키오니 도착 → 마을 산책 → 바티 항해 → 점심 → 석양 디너

요트 뱃머리로 키오니에 접근하는 장면
키오니 접근 — 뱃머리 너머로 돌집 마을이 열린다
이타카는 작은 섬입니다. 하루면 키오니와 바티, 두 항구를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키오니에 도착해서 산책하고, 바티로 항해해서 점심을 먹고, 저녁에 키오니로 돌아와 물가 타베르나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코스 — 이것이 이타카 하루의 정석입니다.

타임라인 Timeline — 아침부터 밤까지

09:00

키오니 도착

북쪽에서 접근하면 작은 만이 열리면서 돌집 마을이 나타납니다. 키(quay) 옆에 alongside로 계류합니다. 공간이 좁으니 일찍 도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09:30

마을 산책

키오니는 3분이면 다 돌아볼 수 있습니다. 그게 이 마을의 매력입니다. 돌계단 골목을 오르고, 항구를 내려다보고, 사이프러스 나무 사이를 지나갑니다.

10:00

워터프론트 카페

항구 바로 앞 카페에서 그리스 커피 한 잔. 요트들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바라보며 이타카의 속도에 적응합니다.

11:00

출항 — 바티로

키오니를 떠나 남쪽으로 항해합니다. 이타카 동해안을 따라 내려가며 약 1시간 30분. 바람이 좋으면 세일링, 없으면 모터링. 해안선의 절벽과 작은 만들이 계속 이어집니다.

12:30

바티 도착

이타카에서 가장 큰 자연 항구에 stern-to로 계류합니다. 타운 키가 넓어서 자리 걱정은 키오니보다 적습니다. 바로 앞이 마을 중심입니다.

바티 워터프론트 타베르나에서 바라본 항구
바티 워터프론트 — 어선 바로 앞에서 점심을 먹는다
13:00

바티에서 점심

워터프론트 피시 타베르나에서 당일 잡은 생선 그릴과 그리스 샐러드. 키오니보다 선택지가 많고 가격도 약간 저렴합니다. 로볼라 와인 한 잔을 곁들이면 완벽합니다.

15:00

바티 탐험

작은 고고학 박물관이 있습니다. 항구를 한 바퀴 걸으며 기념품 가게와 작은 상점들을 구경합니다. 슈퍼마켓에서 보급품을 채우기에도 좋은 시간입니다.

17:00

키오니로 귀환 또는 바티 정박

석양 전에 키오니로 돌아가거나, 바티에 그대로 정박합니다. 키오니 저녁을 원한다면 17시 출항이 적당합니다. 바티에서 하룻밤 묵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20:00

키오니 석양 디너

키오니로 돌아왔다면, 물가 타베르나에서 저녁입니다. 석양이 지고 나면 요트의 불빛이 잔잔한 수면에 반사됩니다. 대화 소리와 파도 소리만 남는 밤. 이타카에서 가장 완벽한 순간입니다.

키오니 야경 — 요트에서 바라본 마을 불빛
키오니의 밤 — 요트 데크에서 바라본 마을 불빛
팁: 키오니 계류 공간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14:00 이전에 도착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수 있습니다. 오전에 키오니를 먼저 확보한 뒤 바티로 당일치기 다녀오는 것이 안전한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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