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흐바르 세일링 입항 가이드 — 크로아티아 달마시아의 보석
크로아티아 달마시아의 보석
항로, 정박, 마리나 시설까지 — 세일러를 위한 흐바르 입항 실전 가이드
주요 항로
| 출발지 | 거리 | 소요 시간 | 특징 |
|---|---|---|---|
| 스플리트 (ACI Marina) | 25~30nm | 4~6시간 | 가장 대중적, 브라치 해협 통과 |
| 비스 (Vis Town) | 10~12nm | 2~3시간 | 짧은 구간, 파클레니 경유 가능 |
| 코르출라 (Korčula Town) | 20~22nm | 4~5시간 | 흐바르 해협 횡단 |
| 밀나 브라치 (Milna) | 12~15nm | 2~3시간 | 브라치 남안 경유 |
| 트로기르 (Trogir) | 35~40nm | 6~8시간 | 하루 종일 항해 |
스플리트에서 출발하는 경우, 브라치 섬 남쪽을 돌아 흐바르 해협을 따라 서쪽으로 항해하는 루트가 일반적이다. 여름철 오후에는 북서풍 마에스트랄(Maestral)이 10~15노트로 불어오는데, 이 바람을 등지면 쾌적한 빔리치(Beam Reach)로 흐바르까지 세일링할 수 있다.
입항 — 흐바르 타운 접근
흐바르 타운에 접근하면 좌현으로 스파냘라 성채가, 우현으로 파클레니 제도의 소나무 숲이 보이기 시작한다. 항구 입구는 넓고 장애물이 없어 접근이 쉽다. 다만 여름 성수기에는 대형 크루즈선, 택시 보트, 개인 요트들이 동시에 드나들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정박 옵션
1. 흐바르 타운 키 (Town Quay)
구시가 바로 앞 키(부두)에 스턴투(stern-to)로 정박하는 방법이다. 위치가 최고이지만 가격도 최고다. 성수기 기준 12~15m 요트 기준 하루 €150~200 수준이며, 전기·급수 포함이다. 선착순이므로 7~8월에는 정오 이전에 도착하는 것이 안전하다.
2. ACI Marina Palmižana
파클레니 제도의 가장 큰 섬인 스베티 클레멘트(Sveti Klement)에 있는 ACI 마리나다. 흐바르 타운에서 택시 보트로 10~15분 거리이며, 약 200개 선석을 보유하고 있다. 하루 €120~180 수준이며, 급수·전기·샤워·세탁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타운 키보다 여유롭고 조용한 정박을 원한다면 최고의 선택이다.
3. 앵커링
파클레니 제도의 수많은 만에서 무료로 앵커링할 수 있다. 빈보그라드(Vinogradišće), 타르시체(Taršće), 스티페(Stipanska) 만이 인기 앵커링 스팟이다. 수심 5~10m에 모래/해초 바닥으로 홀딩이 좋다. 다만 여름 밤에는 남쪽에서 너울이 들어올 수 있으니 기상 예보를 확인하자.
마리나 시설 & 서비스
| 시설 | 타운 키 | ACI Palmižana |
|---|---|---|
| 선석 수 | ~50척 | ~200척 |
| 급수 | 키에서 가능 | 각 선석 |
| 전기 | 16A | 16A / 32A |
| 급유 | 인근 주유소 | 마리나 내 가능 |
| 샤워/화장실 | 제한적 | 완비 |
| 세탁 | 타운 내 세탁소 | 마리나 내 세탁실 |
| 슈퍼마켓 | 도보 5분 (Tommy) | 제한적 (소형 상점) |
| 레스토랑 | 도보 1분 | 마리나 내/인근 |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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