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로나19 (COVID-19) 대처법: 면역력 감퇴 증상 그리고 면역 강화 생활습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의 증가 추세가 멈추질 않습니다. 대구 시장이 대통령에게 드디어 "긴급명령권"을 발동해 입원도 못하는 대구의 확진자를 다른 지역의 병원에 입원시켜달라고 건의했습니다. 건의를 해야 그런 조치를 강구하는 한심한 행정부의 멍청한 대처에 국민은 불안하고 문재인을 뽑은 손가락이 원망스럽습니다. 마스크를 찾아 쓰고 면역력을 키워 버티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몸의 균형이 깨어져서 바이러스가 침투하기가 쉬워집니다. 감기나 독감은 믈론 신종플루는 물론 코로나19도 이러한 경우에 해당됩니다.면역력이 떨어지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증상이 바로 발열과 피로입니다. 외부의 바이러스와 싸우느라 몸에서 열이 나고 몸이 급속도로 피곤해집니다. 이때 몸을 따뜻하게 해서 땀을 내거.. 코로나19 (COVID-19) 대처법: 면역 강화를 위한 바른 생활습관 top 6 "1. 잘씹어서 먹는다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호흡과 씹는 동작을 통해서 두개골 전체가 골수 조혈을 한다. 그래서 나이가 들어 잘 씹율 수 없게 되면 뇌세포가 재대로 호흡을 하지 못하게 되어 치매에 걸릴 수가 있다. 을바르게 잘 씹는 습관은 우리 신체가 활성화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2. 위를 보고 똑바로 누워서 잔다인간이 직립해서 중력에 저항하며 생활하는 동물인 이상, 그로 인해 소비되는 에너지를 보충해야만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뼈가 휴식을 취해야 한다.누운 상태로 취하는 휴식과 충분한 수면을 통해 뇌신경의 활동을 작동 정지 상태로 만들어, 부신과 뇌하수체의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뼈 휴식의 기본이다.입 호흡과 중력의 과잉으로 인해 피로가 쌓이게 되면, 장내 세균으로 인한 감염이 일어나서 .. 코로나19 (COVID-19) 대처법: 생활습관이 면역력에 미치는 영향 "우리 인체의 몸 온도는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모든 것이 무리 없이 굴러간다. 실제로 우리 몸의 면역력, 나아가 백혈구의 소화 시스템은 체온에 결정적인 영향을 받으며 체온이 1도만 내려가도 면역 체계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는다." [1]아래의 그래프에서 보듯 체온이 1도 오르면 몸속 효소들의 활동성이 40% 증가한다. 반면 체온이 1도 감소하면 활동성은 50%나 감소한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생활습관을 바로잡는 것이다. 생활습관이 건강하면 약도 기구도 필요 없다.호흡법과 음식을 씹는 법, 수면 습관을 고치는 등 평소의 사소한 습관만 개선해도 우리 몸의 세포는 순식간에 젊음을 되찾고 건강해진다. 우리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영양, 보온, 산소, 뼈의 휴식,..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