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6년 도나우강 로마 영내로 고트족 20만 난민 유입
360년 돈강 유역 알란 족이 훈족에 의해 멸망
375년 발람베르 왕이 동고트족 공격 -> 서고트족 기습으로 격파 ->게르만족이 밀려 로마로 피난하자 로마는 고트족이 트라키아로 피안할 것을 허락 -> 아드리아노플에서 고트족 반란
378년 발렌스 황제 고트족 반란 진압 중 전사. 병사 2만 전사.
395년 동-서 로마로 분리 (훈족의 울딘 왕)
400년 훈족 유럽 공격 재개
고트족을 추적해 이태리까지 온 훈족
고트족은 피렌체에서 로마군에 전멸
408년 훈족 왕 울딘 로마군 기습을 받아 전사 -> 후계 옥타르는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근처에서 왕정확립. 제국 기반.
옥타르 후계자 루길라 왕 때 동로마로 부터 매년 금 350파운드를 조공으로 받아
434년 루길라 사망후 조카 아틸라와 블레다 공동 승계. 조공 700파운드로
445년 블레다 사망. 아틸라 단독 왕
447년 아틸라 동로마 공격. '신의 채찍' 별명.
100개 도시 점령 - 동로마 재기 불능상태
서로마로 눈길 돌려 449년 발렌티니아누스 황제의 누이에게 청혼하며 영토의 반과 지참금 요구 -> 거절당하자 전쟁
451년 아틸라 라인강 건너 침공
마인즈, 랭스, 메츠, 스트라스부르, 쾰른, 보름스, 트리어, 파리까지 짓밟혀
고트족을 포함한 전유럽 연합군 결성 Aetius사령관
Aetius: 소년시절 훈족의 볼모. 훈족 지지로 로마 정계 진출후 갈리아 총독. 서고트.프랑크, 알란족과 전투로 무공.
아틸라와 절친. 로마 20년간 훈족과 평화 유지하는데 기여
451. 9.20 샬롱 전투
서로마 제국 VS 아틸라의 훈족 간 최후의 전투
양측 도합 100만이 샹파뉴 평원 샬롱성 8km 강변에서 전투
하루 전사자 16-30만명
서고트족 왕 Theodoricus 1세 전사
무승부였지만 훈족의 전진 저지
453 아틸라 사망. 후계 놓고 내분
454 동고트족 + 게피다이 족 연합군에 헝가리 네다오 강변에서 패배
461 덴기지크(아틸라의 아들)이 도나우 강 유역에서 동고트 족에 패배
468 덴기지크 동로마 제국 공격 중 전사. 마지막 기록 -> 사라진 훈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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