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롱가 왕국
누미토르 왕의 동생 아무리우스가 왕위 찬탈
누미토르의 아들을 죽이고 딸 레아 실비아는 신전 사제로 살게 함
레아실비아와 마르스 사이에 아들 쌍둥이 탄생 -> 아물리우스가 강에 버림 -> 암 이리가 구해 키우던 것을 목동이 발견하고 로물루스와 레무스로 명명
로물루스 & 레무스는 아눌리우스를 죽이고 외조부를 왕위에 복권시키고 알바롱가를 떠나 목동과 살던 곳에 도시 건설
왕권을 놓고 다투다 로물루스가 레무스 살해
로마
로물루스 이름을 따서 '로마' 명명 BC 753. 4. 21.
BC 275 이태리 반도 통일 (남부의 그리스 도시 국가 정복)
시칠리로 진출하며 카르타고와 갈등 시작 -> BC264 - 146 세차례 포에니 전쟁
1차 포에니 전쟁
BC 264 시실리 내분. 로마와 카르타고 모두 군대 파견해 이익 수호.
지상전 로마 승리 -> 시실리 동부 장악
BC260년 로마 해군 조직. 갈고리를 이용해 해전을 지상전처럼 수행해 에크노무스 해전 승리했으나 이후 계속 카르타고에 패배하고 폭풍 피해까지 겹쳐 1,2,3 함대 궤멸
BC247 하밀카르 바르카스 수륙 양면 공격 전술로 카르타고 우위
로마 4함대 조직하고 BC214 카르타고 함대 격파, 보급로 차단
BC 238 사르데냐, 코르시카에서 카르타고 축출하고 로마 승리
카르타고는 에스파냐로 세력을 확장하며 1차 포에니 전쟁에서 회복. BC222년 로마는 포강 유역 갈리아 인 정복하고 에스파냐 방향으로 진출
2차 포에니 전쟁
BC219 한니발이 로마 동맹국 사군토 공격
216 칸나에 전투에서 로마군 8만 전멸 (5.4만 전사, 1.8만 포로)
215 마케도니아 - 카르타고 동맹 체결 -> 로마 항목 거부하고 결사항전. 이태리 정벌. 시라쿠사 잿더미로
204 로마 명장 스키피오 아프리카 상륙 후 카르타고 성으로 진군
202.10 자마 전투: 한니발의 첫 패배. 해외 식민지 모두 포기. 해군상납. 로마의 속주로
카르타고 50년 동안 체력 회복 -> 로마가 항구 포기하고 내륙으로 이주할 것을 요구하자 거부하고 3차 포에니 전쟁돌입
3차 포에니 전쟁
BC149 로마군 카르타고 성 포위하고 3년간 공성전.
BC146 봄 성 정복 후 불모지로
폼페이우스 : 소아시아, 시리아, 팔레스타인 정복 및 해적 소탕의 공을 인정받아 마그누스(위대한) 칭호.
삼두정치 : BC60 크라수스, 폼페이우스, 카이사르
BC44.3.15 카이사르 암살
옥타비아누스: 시저 누나의 외손자 이자 시저의 양아들. 호칭 아우구스투스(존엄한 사람)
2차 삼두정치 : 옥타비아누스, 안토니우스, 레피두스
악티움 해전: BC31 옥타비아누스 대 이집트를 업은 안토니우스
BC29 아우구스투스 황제 개선. 고대 역사상 가장 광대한 제국. 200년간 평화시대를 구가 하며 전성기
트라야누스 황제
제2의 팽창
101-102 다키아 공격 함람
106-107 다키아 반란 진압 정벅. 속주에 로마인 이주 -> 오늘의 루마니아
아르메니아, 아시리아, 메소포타미아의 3개 속주 세워 로마제국 최대 판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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