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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Digest

피터 트루킨 "초협력사회" book dige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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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인간의 전쟁방식>

전쟁은 대규모 협력사회를 만들기 위한 선택압 중 하나이다. 집단 내부의 전쟁은 비생산적이고 단순한 파괴에 지나지 않지만 집단간 전쟁 또는 외부 전쟁은 생산적일 수 있다. 집단간 전쟁의 파괴는 창조적 파괴로 분류한다. 


전쟁은 문화적 집단선택으로 승자의 문화를 전파하는 동시에 패자의 문화를 소멸시키는 역할을 해왔다. 인간이 원거리 타격기술을 더욱 발전시킬수록 보다 무서운 대량살상무기가 만들어졌고 대규모 전쟁으로 발전했다. 


<7장 신격화된 왕의 탄생>

농업을 시작하기 전, 인류는 약자를 보호하는 사회규범과 제도를 가지고 있었지만 농업을 시작하며 불평등이 발생했다. 최초의 농부들은 평등을 자발적으로 포기하지 않았다. 매우 강력한 선택압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소규모 농경사회에서 고대국가로 진화하는데는 5천년이 걸렸다. 인류 역사상 전쟁에서는 언제나 큰 정체가 작은 정체를 이겼다. 평등한 소규모 정체는 수많은 전쟁에서의 패배로 소멸한 것이다. 정체가 클수록 불평등은 심화된다. 그러나 생존을 위해 소시민은 평등을 포기할 수 밖에 없다. 


<8장 과두제의 철칙>

농경사회의 확산은 자원 쟁탈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부족간의 전쟁으로 발전했다. 재산권의 개념이 발생하고 신격화된 전시 리더는 재산과 권력을 독점한다.

<9장 역사의 축>

재산과 권력을 독점한 전시리더는 평화기에 불필요해져 제거될 위기에 처한다. 지배권을 연장하기 위해 권력은 종교와 결합해 왕권신수설과 같은 정당성을 확보한다. 유일신 종교가 등장하고 초자연적 도덕적 응징자로서의 종교는 평민과 통치자 모두를 견제하고 탄핵할 수 있는 권위를 확보하고 평등을 증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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