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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Digest

'1453 콘스탄티노플 최후의 날' 다이제스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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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틴 제국의 상황>


아나톨리아가 비잔틴의 모병과 수입의 주요근거지

요한네스5 (1341-1391 제위) :장인, 아들, 손자에게 각각 세번이나 황제 자리 빼앗.

1347 흑사병으로 제국 국민 1/3사망 

1369 요한네스5 이태리로 건너가 교황에 굴복

테살로니키가 유일한 도시이고 미스트라도 마을수준였다

티무르의 개입으로 콘스탄티노플은 반세기동안 함락이 지연되었다

지식인들은 콘스탄티노플 떠나 미스트라로 거주지를 옮기기 시작했다

1430 테살로니키도  투르크에게 함락되었다

요한네스 세는(1448 사망) 교회의 통합을 밀어부치기로 했다 당시 로마 교황은 에우게니우스 4. 통합이 이루어졌지만 비잔틴 사람들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셀주크 투르크의 상황>

1071 만지케르트 전투 이후 셀주크 투르크는  아나톨리아 지방을 차지한다

1243 몽골족이 나타나며 쇠퇴

오스만은 에르투를 아들로 오스만 제국 건국 (제위 1299-1326), 왕위 오르한에게 계승 (1326)

무라드  1(1360-1389) 콘스탄티노플 고립시킴 1365

1373 요한네스 5 황제는 아들 마누엘을 술탄에게 인질로 보냈다

무라드는 요한네스 5 황제를 구테타에서 구했다. 댓가로 요한네스 5세는 그리스인의 도시 정복전에서 투르크 군에 가담해 싸워야 했다

무라드는 오스만을 유럽 남부 최강국으로 만들었다

바예지드1  후계자

타타르인 티무르는 사실 투르크 인이다. 징기스칸과 비슷하지만 정복지를  조직할 력이 부족했다. 주로 무슬림을 학살하며 오스만 위협했다  

1402 앙카라 전투에 술탄 바예지르가 티무르에게 포로로 잡히고 1403 자살한다

아들들간에 왕위 다툼 1413 메메트가 술탄에 등극 메메드 1

무라드 2세전쟁. 

1444 메메드 2세에 양위하지만 1446 재즉위 하고 1451까지 다스림

1451 메메드 2 재즉위

1452 루메리 히사르 요새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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