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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국민들의 불만 폭발
- II. 불만 관리 실패:
- [반대세력]
- 간디 : 식민 통치자 영국에게는 공포의 대상
- 불만의 관리 필요
- 베네수엘라 : 우고 차베스 / 1인당 석유 수입 450불(1958년) -> 1650불(1974년) / 1975년 샴페인 최대 소비국 / 1986년 유가 폭락과 과도한 정부 부채로 GNP 성장 급락 (J곡선) / 1990년 2차 유가폭락으로 1인당 석유 수입 330불로 감소 / 차베스는 국민의 불만을 통치 도구로 활용 "이가 다 빠진 거지들만 차베스를 지지합니다." / 차베스와 중산층 대립으로 석유노동자 총파업과 국가 경제 마비 사태로 이어져
- 스리랑카 : LTTE(타밀일람호랑이) / 타밀은 총인구 1900만 중 340만을 차지하는 소수민족 / 영국은 타밀인을 교육시키고 이들을 이용해 식민통치 실시 / 해방 수 다수민족 신할리 족이 주도권을 차지하자 타밀인은 반란 시도, 해외 이주 / 인도가 타밀을 지원하며 스리랑카를 위험에 빠뜨려 / 냉전시대 동안 스리랑카는 파키스탄을 지원함으로서 인도와 마찰원인이 됨 / 1987 파키스탄과 관계를 개선시킨 인도는 LTTE 지원 중단 / 외국에 나간 타밀 이민자들의 지원 (캐나다 타밀인 모임에서 연 2200만불 지원) / 200번 이상의 자실 폭탄 테러 종주국.
- 반대 운동의 성공요소 : 카리스마 있는 지도력 / 설득력있는 이더올로기 / 자원 획득의 용이성
- [불만표출의 통로]
- 말레이시아 마하티르 총리의 외환 투기꾼과 싸움.
- 이스라엘을 주적으로 삼는 아랍국
- 인디아: 정치참여, 투표참여를 통해 불만 표출을 성공적으로 달성
- 홍콩: 중국으로 반환될 당시 사회 내부 스트레스 급증 (2003.7 중국의 비민주화 조치에 항의해 50만 시위)
- 짐바브웨 : 1980년 이후 계속 집권 중인 무가베 / 책임전가로 불만 표출 통로를 만듬 / 백인 농부를 단골 희생양으로
- [국가권력]
- 정치지도자는 물론 국가의 제도적 능력이 중요
- 이란 왕정과 붕괴의 사례
- 싱가폴 정부의 강력한 지배와 성공사례
- 강력한 국가는 반대세력의 저항에 합법적이고 투명하게 대처하지만 약한 국가는 강압적인 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반대세력에 대처할 때 마다 대중의 더 큰 분노를 산다.
- 강력한 국가는 건설적인 방법으로 대중의 불만에 대처하는 능력이 있다.
- III. 리더십의 붕괴:
- [리더십의 질]
- [승계를 둘러 싼 위험]
- [통치를 위한 흥정]
- IV. 정책의 실패:
- [주기적으로 설정된 위기]
- [특수이익집단에 의한 정책농단]
- [정부의 개입]
- [외부의 충격]
- [제도화: 경제성장의 잠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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