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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자니 고생, 죽자니 청춘

코로나19 (COVID-19) 대처법: 영양 불균형이 면역력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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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COVID-19, 바이러스로 날마다 수많은 사람이 죽고 있다. 마스크를 쓰거나 손을 닦는 표면적인 일 외에는 면역을 기르는 것이 당장의 위기에서 할 수 있는 보통 사람들의 유일한 대처법이다.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을 통칭해서 림프구라고도 부른다. 세부적으로 나누어보면 T세포, B세포, NK 세포 등이 핵심을 이루며  모든 림프구는 백혈구에 포합되는데,  세포들은  증에서도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백혈구이다. 따라서  림프구를 강화시키면 우리 체내의 면역력도 함께높아지게된다.

그리고  림프구의 힘을 기르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영양이다. 우리는 혼히 볼규칙한 생활과 나쁜 식습관을 경계하라는 주의롤듣는다.

영양이 불균형한 음식을 섭취할  우리 몸 면역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열량과 단백질 부족

일반적으로 열량과 단백질이 부족하면 특히 어린이의 면역 기관의 무게가 감소하고 세포매개성 면역 능력이 떨어져 쉽게 감염이 이루어진다.  열량 섭취가 과다해 비만이 되어도 면역 기관의 감소가 나타나고, 특히 T-세포가 담당하는 세포매개성 면역 반응이 감소하게 된다.


-지질 부족 이나 과잉

고지질 섭취 시에 면역 능력이 감소한다는 것은 이미 보고된 사실이다. 특히, 블포화 지방산을 과잉 섭취하면 홍선과 비장의 무게가 감소하고, 림프구의 증식 능력이 떨어져 지연성 피부반응이 연장된다고 한다.


-비타민 결핍

비타민 A 결핍되면 세포매개성 체액성 면역 반응이 감소하여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약화된다. 비타민 E 항산화작용으로 세포막의 안정성을 유지시키므로 면역 능력과 관련 있다비타민 C 감염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확실한 기전이 밝혀지지는 않았다. 그러나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식균세포의 반응성온 가한다고한다.


-무기질 부족

철분 부족으로 빈혈에 걸리면 저항력의 약화로 감염되기 쉬운데,  증상은 면역 기관의 무게 감소와 T-세포수의 감소로 나타난다. 그러나 철분 너무 과잉 섭취해도 면역 능력이 저하되므로 적당량의 섭취가 필요하다.

 외에 아연, 셀레늄, 마그네슘 등의 무기질이 결핍되거나, 카드뮴, 크롭,  등의 증금속에 중독되면 면역 능력이 저하된다.

알코올 섭취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것이 멕시코의 명물 코로나 맥주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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