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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로비를 이륙한 항공기는 lady M  우려와 달리 한시간 가량 평온한 비행 끝에 케냐의 암보셀리에 도착한다

"먼지" 라는 뜻을 가진 암보셀리. 공항은 거의 초원 위에 공터 정도 분위기였다. 띄엄띄엄 직선이 되도록 놓인 돌맹이들이 활주로임을 알려준다. 

공항에서 세레나 호텔 직원을 만나 사파리 차량으로 호텔로 가는데 길을 건너는 코끼리 떼를 만났다.

 모든 차들이 그들이 지나기를 기다리고 멀리 킬리만자로가 위용을 뽐내고 있었다. 무리를 지어 걸어가는 코끼리 가족을 보다 우연히 먼 곳에 홀로 선 숫코끼리를 발견했다. 킬리만자로를 배경으로 레고 캐랙터 만한 크기로 보이는 다 자란 숫코키리의 모습은 아프리카가 왜 아름다운지 느끼게 해 주었다. 

차량이 호텔이 있는 곳에 가까워지자 길가에 원주민들이 보인다. 아마 버스를 기다리는 

원색의 토가같은 것을 입은 그들 뒤로 킬리만자로가 보이고 …

세레나 호텔이 이곳에는 사파리 롯지를 운영하고 있었다.

야생의 냄새가 물씬나는 로비 사파리에 잘 어울리게 동물 그림들로 벽을 장식했다. 선사시대 동굴벽화를 닮은 듯...

롯지의 메인 빌딩에는 리셉션과 메인 식당 등이있고 외부엔 수영장까지 갖추고 있다

완전한 야생  작은 섬과 같은 이곳에 문명의 이기가  갖추어져 있는게 신통하다.

객실은 메인 빌딩 주변으로 단층의 붉은 토담 방갈로 스타일 배치되어 있다. 겉으로 봐선 마치 이곳 원주민들의 토담집을 빼어 닮았지만 안은 세레나 호텔의 명성에 걸맞게 잘 꾸며져 있었다. 

객실 앞에 위치한 수영장에는 한 낮의 낙원이 펼쳐지고 있었다.

객실에는 발코니가 있어 창문만 열면 바로 야생으로 걸어나갈 수 있다. 

짐을 한 켠에 던져 두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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