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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식당에서 뷔페식으로 마련된 점심을 먹고 pool side 벤치에서 잠깐 쉬다 사파리를 나선다. 가는 길에 원숭이 가족이 롯지의 담에 모여 털을 고르고 있었다. 아기 원숭이가 귀엽다. 


암보셀리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코끼리가 많은 곳으로 유명하다.

아니나 다를까 20분을 달려가자  떼의 코끼리가 구름이 아름답게 덮인 하늘 아래 이동하고 있다 물을 찾아 가는란다.

2-30 km  왕복하는  짓을 매일 한다나 …

코끼리 떼가 나를 향해 오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영화 Chariots of Fire "불의 전차들"의 한 장면 속에 서있는 것 같았다. 

우리가 타고 있는 사파리 차량 앞을 줄지어 통과하는 수십마리의 코끼리들. 중간 정도 쯤일까. 어린 새끼를 거느린 어미 코끼리가 두마리 지나간다. 앞서가는 어미는 3대가 한 팀이다. 

먼지 자욱한 암보셀리의 생명의 원천인 물이 있는 곳이다.

팔자좋은 하마가 더위를 식히고 코끼리 2대가  축이고 떠나가고 있다

수많은 동물들이 생명을 노래하고 있는 대야생이다 .

 대자연에서 생명체 각각은 자신의 생존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을 뿐이다. 

초식동물들은 새끼 낳고,  뜯고,  찾아 매일   킬로미터를 수고롭다 하지 않고 걸음을 옮긴다 그리고  한쪽에서 맹수는 자기 새끼와 가족을 위해 엄숙히 사냥을 준비한다.

그런 삶의 모든 모습은 아름다웠다. 지극히

여기도 물 찾아 이동하는 코끼리 가족이 있다. 그들이 일으키는 흙먼지로 눈이 갑갑해져도 그들이 멀어지도록 눈을 뗄 수 없었다. 

인간은 가벼운 입으로 삶이 고해라 표현할 수 있기라도 하지만 이들은 묵묵히 자기 앞에 놓인 삶을 겪어 내고 있다.

나와 |ady M  이제야  이곳이 그토록 아름답다고 하는지 이해할  있었다.

박남수의  생각난다.

"새는 울어 뜻을 만들지 않고

지어서 교태로 사랑을 가식하지 않는다. ”

이곳의 생명들은 모두    초원에 홀로  나무처럼 외롭다.


그리고 누구도 외로움을 호소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곳은 아름답다.



한 무리의 코끼리가 물이 있는 곳에서 하루치의 휴식을 마치고 돌아가는 중이다. 생명은 숭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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