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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오미크론 변이 비상 - 화이자 등 백신도 항체 1/30 밖에 안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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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Wall Street Journal 보도에 따르면 영국에 하루 2십만명의 오미크론 변이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발견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영국내 신규확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의 20%가 오미크론 변이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중요한 것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이 대부분(majority) 2차 접종까지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라는 사실이다. 게다가 영국은 3차 부스터 접종도 43%를 마친 상태라고 한다. 런던에서는 이미 오미크론 감염이 다수 또는 대부분 (majority)을 차지한다. 영국 소재 한 연구소의 발표에 의하면 한달 안에 코로나로 입원하는 환자의 수가 1700 - 3600명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코로나가 극심했던 시기에 최대 입원환자는 4천명에 달했었다.

다른 연구에 따르면 화이자 또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두번 접종한 사람도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저항력이 델타 변이에 대한 저항력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백신 모두 오미크론 노출로 생기는 항체의 수가 델타 변이에 노출되었을 떄 생기는 항체 수의 삼십분의 1 (1/30) 수준이라고 하였다. 화이자의 발표에 따르면 부스트 3차 접종을 마치면 항체의 수가 오미크론 변이와 싸울 (fight) 수준으로 회복된다고 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Oxford의대의 교수는 "우리들의 백신이 중증이나 입원 가능성을 줄여준다고 기대한다."고 하였다.
아래는 기사 원문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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