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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여행 : 드론에서 본 황제의 도시, 스플리트 해뜨기 전 새벽에 Q3를 타고 스플리트로 달린다. 고속도로는 우리의 국도와 더 닮았다. 군데군데 마을이 나타날때 마다 좌회전 차선이 생기고 인터체인지 없이 차들이 신호를 받아 좌회전한다. 거리는 약 30킬로, 30분 정도 걸린다. 난 스플리트 시 경계를 지난 후 드론을 날릴 장소를 찾아 바닷가 방향으로 차를 몰아갔다. 북쪽의 트로기르에서 스플리트로 접근하는 드론이 스플리트의 해뜰 즈음을 담았다. 바다는 호수같이 맑고 잔잔하다. 수많은 섬을 가진 크로아티아. 그곳들을 이어주는 여객선, 연락선, 크루즈 배들이 사용하는 주요항구인 스플리트는 이곳 출신의 로마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가 로마 황제의 자리에서 물러난 후 지은 황궁으로 유명하다. 황제는 죽을 때까지 이곳에서 살았다고 한다. 항구는 남북으로 뻗어 있는데 ..
남미여행 + 커플여행 베스트 : 칸쿤 vs 바하마 비교 두 곳 모두 바다가 아름답기로 소문난 곳이죠. 바하마 군도에도 다양한 섬들이 있습니다. 저는 두 군데 모두 다녀왔는데 칸쿤 Cancun을 추천합니다. 그렇다고 결혼을 두번 한건 아니랍니다. 오해없으시길... 결정적인 이유는 칸쿤은 마야문명의 중심이었던 곳이라 마야의 피라미드 유적도 구경할 수 있기 때문이죠. 치첸잇사는 너무나 잘 알려진 피라미드가 있는 곳이고, 남쪽으로 이동하면 툴룸 Tulum이란 바닷가 신전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차 렌트해서 다니기도 쉽고 호텔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달한 길고 긴 비치를 자랑합니다. 물론 바다색은 바하마에 뒤지지 않고요. 우리 부부가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이거 실화입니다. playa del carmen이란 도시가 Tulum에서 가까운데 먹을거 마실거를 모두 포함..
[크루즈여행 정보]크루즈 쉽의 음식 크루즈에는 먹을 것이 넘쳐난다. 식당도 열군데가 넘고 그곳에서 먹는 것은 모두 요금에 포함되어있다. 일부 'specialty restaurant'은 돈을 내는 곳도 있지만 여기선 제외시켰다. 우선 아래 보이는 것이 정찬 디너의 메뉴다. ​ 여긴 한 페이지만 보였는데 통상 두 페이지로 구성된다. 왼쪽은 매일 준비되는 메뉴들이고 오른편에는 그날의 요리들로 구성된다. 어느쪽이건 starter-salads-main-desert로 구성된다. 어떤 외국인은 스타터에서 두개를 시키기도 하고 메인을 두번 먹는 대식가도 있다. 물론 extra charge는 없다. 아래 보이는 것은 방에서 룸서비스로 아침을 주문하는 메뉴이다. ​ 물론 요금에 포함된 것이다. 시간에 정확히 배달이 온다. 아래 메뉴는 피자집 메뉴다. ​ 대..
크로아티아 여행: 중세도시 트로기르의 아침 풍경 드론 동영상 중세 성곽도시에 아침이 밝아 오고 있다. 태양은 발칸 반도의 대지를 모두 지나 이 도시가 있는 아드리아 해 동쪽해안에 도달한다. 마을을 밤새 지켰던 가로등이 아직은 켜져 있는 시간이다. 날이 밝아 오는 골목길은 산책하는 사람들이 가끔씩 새벽의 고요를 즐기고 이른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음식 냄새가 은은하다. 묵고 있는 호텔은 아침 식사를 야외 카페에 준비한다. 방어 성채와 운하에 정박한 요트를 배경으로 천천히 아침을 먹는 여유를 만끽하였다. 트로기르 같이 크지않은 마을이기에 이런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드디어 마을에 첫 햇살이 퍼진다. 붉은 지붕은 더욱 잘 어울린다. 사람들은 바닷가의 작은 공원에 나와 산책을 하기도하고 곳곳에 비치된 벤치나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한다. 크로아티아는 로마시대부터 달마시..
[크루즈여행 정보]심심할 사이없는 유럽 크루즈 엔터테인먼트 10만 톤 이상되는 대형 호화 크루즈는 매우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이 저녁 시간에 펼쳐지는 대극장의 쇼 프로그램이다. 대극장은 승객의 1/2정도는 수용할 수 있는 극장을 보유하고 있고 매일 다른 공연을 한다. 저녁 식사가 두 타임으로 나누어져 있으므로 공연도 2번 펼쳐진다.공연은 파리 샹제리제나 베니스 리도 쇼 같은 것, 뮤지컬 스타일, 서커스, 음악공연, 코메디 등 아주 다양하다. 크루즈 쉽에는 바가 여럿있는데 모두 라이브 음악을 연주한다. 또 대부분 크지는 않아도 댄스 플로어를 가진 곳도 많아 흥에 겨운 승객 커플들이 흥겹게 춤추는 경우도 많다. 피아노 바. 라이브 뮤직! 크루즈 쉽의 실내는 화려하게 꾸며져 어느 특급호텔 못지 않다. 단, 음식이 모두 요금에 포함된 것과..
[첫번째 그리스여행]아테네에서 시작된 솔로여행 그리스와의 조우는 아테네에서 시작되었다. 서울에서 Frankfurt까지 대한항공으로 가고, 그곳에서 에게항공 Aegean Air를 타고 아테네에 도착한 것이다. 공항은 아테네 시에서 남쪽으로 30킬로미터 떨어져 있는데 지하철이 연결되어 매우 편리하다. 공항에서 탄 전철은 3호선인데 시내까지 바로 연결되어 편리했다. 도시의 중심은 Syntagma역이나 Akropoli역이다. Syntagma는 국회의사당이란 뜻으로 TV에서 가끔 그리스사태 보도에서 보여주는 노란 건물이다. Akropoli는 아크로폴리스 역으로 고대 그리스 유적의 중심이다. 이곳을 가려면 Syntagma역에서 2호선으로 환승해 한 정류장을 지나야한다. 시내에서는 지하철이 되지만 공항부근에서는 지상철이다. 철로 옆으로 고속도로가 나 있고 차량들..
[스페인 포르투갈여행]태양의 해변을 거쳐 리스본으로 내가 파라돌에서 하루를 묵은 말라가는 태양의 해변, 즉 코스타 델 솔 Costa del Sol의 가운데 정도에 위치한다. 나는 기차역에서 지중해의 입구인 지브롤터 해협 방향으로 가는 기차를 탔다. 바다를 왼쪽에 두고 완행 열차가 달린다. 1등칸 유레일 패스를 샀지만 완행 열차에는 2등칸만 있는 것 같다. 자주 정차하는 것이 딴 때 같았으면 짜증스러웠겠지만 기차 안에서 이곳 풍경을 살펴보는데는 제격이다. 이곳은 가을은 커녕 여름이 한창이다. 해변은 해가 중천에 오르자 뜨겁기가 우리 여름철 보다 더한 듯 하다. 구경을 위해 Fuengirola란 역에서 내려니 바다 방향 이정표가 역 앞에 서 있다. 도시는 한 여름의 피서지처럼 사람들도 많고 활기차다. 대로를 따라 해변으로 십여분을 걷는데 땀이 제법 쏟아진다...
애드센스 광고로 티스토리에서 돈벌기 일지 1회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한지 일주일째. 그동안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해오고 있었는데 광고를 통한 수입은 네이버가 형편없다는 글을 읽고 마음을 고쳐먹고 네이버 블로그를 폐쇄하였다. 다행히 몇년전 심심풀이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해 놓고 있어서 쉽게 블로그를 시작할 수 있었다. 초대장을 받기 위해 제법 노력을 들여야 한다는데...우선 집중하기 위해 네이버 에서 보다는 블로그의 주제를 여행으로 한정했다. 다음에 한 일은 구글의 AdSense계정을 여는 것인데 아직 "활성화시키고 있다"는 메세지만 받고 있다. 얼마간 기다려야 한다는데 그게 얼마나인지 알 수 없는 노릇이다. 아무튼 지금으로선 블로그의 노출을 증가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하루 두 개의 글을 새로이 올리고 있다.첫날은 10여번에 불과하던 것이 세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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