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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티롤 트레킹 계획]4.돌로미티 동쪽 얼굴: 산 칸디도, 코르티나 담페초 산 칸디도 San Candido는 이태리의 티롤 중에서 동쪽 끝에 가깝다. 어제는 서쪽에서 바라 본 돌로미티를 떠나 한시간 남짓을 이동하면 도착하는 마을은 그 뒤에 돌로미티의 아름다운 봉우리들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다. 마을에는 스위스 소녀 하이디의 이름을 딴 호텔도 있는 모양이다. 샬레 스타일의 건물이 대부분 호텔의 외관이다. 내가 예약한 호텔도 샬레 스타일의 나무 건물인데 건물 앞 발코니가 온통 붉은 화분으로 가득한 모습이다. 작은 호텔답게 아담한 프론트와 리셉션은 깔끔함을 자랑한다. 호텔 뒤 편으로 보이는 돌리미티. 행복한 상상에 벌써 마음이 설레인다. 이제 한달도 남지 않은 일정. 여름이 기다려진다. 나는 렌터카를 몰고 다닐 것이라 볼 수 없을 풍경. 기차역이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간직하고 있다.. 2019. 6. 14.
[알프스 티롤 트레킹 계획]3. 돌로미티 트레킹: Brixen마을 Eores(Afers)산 티롤의 서쪽 끝에서 이제 중심으로 돌로미티를 향해 이동하면 다음 숙박을 정한 브릭슨 Brixen마을에 도착한다. 정갈한 마을의 분위기는 차분하다. 마을의 성당은 그 내부가 바로크식으로 무척 화려해 의외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흥미로운 역사를 가진 곳은 트래킹 후에 꼭 들러봐야 하겠다. 마을 곁을 흐르는 개울을 건너 호텔이 있다. 마을의 어느 곳에서도 교회의 종탑은 눈 앞에 놓인 듯 가깝고 마을은 그만큼 아담하다. 호텔은 무슨 나무라는 뜻이다. 마을에서 약간 고지대에 있어 교회 종탑이 내려다 보인다. 물을 좋아하는 유럽사람들의 취향을 맞추기 위해서인지 수영장은 필수다. 창이 넓어 마치 야외 수영장 같다. 겨울에 바깥 설경을 보며 수영을 하고 싶어진다. 돌로미티를 보러 가는 길은 높고, 좁고, 아름답다. 형.. 2019. 6. 11.
살투시오 Saltusio 푼타 체르비나 Punta Cervina 트레킹 | 알프스 티롤 트레킹 계획 살투시오 Saltusio 푼타 체르비나 Punta Cervina 트레킹 | 알프스 티롤 트레킹 계획 여행티롤의 아름다운 알프스를 본격적으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볼차노를 떠나 북서쪽으로 살투시오까지 가야한다.[알프스 티롤 트레킹 계획]2. 살투시오 Saltusio 푼타 체르비나 Punta Cervina 트레킹 사진 1작은 산촌 마을이라고 하기에는 고급 호텔이 가득한 마을이다. 하지만 스위스의 샬레 스타일로 지어진 건물들이 장대한 알프스의 품에 안겨 차분하기만 하다. 내가 묵을 호텔은 사진 우측 하단에 있다. 넓은 오픈 카페에 차양이 쳐져있다.[알프스 티롤 트레킹 계획]2. 살투시오 Saltusio 푼타 체르비나 Punta Cervina 트레킹 사진 2호텔의 야경[알프스 티롤 트레킹 계획]2. 살투시오 Sal.. 2019. 6. 9.
[알프스 티롤 트레킹 계획]1. 볼차노 Bolzano + 테를라노 Terlano 와인 트레킹 볼차노는 이태리 북부의 도시로 티롤 지방의 남쪽 끝이다. 베로나에서 기차로 한시간 조금 더 북쪽으로 달리면 만나는 이 유서깊은 도시는 아름다운 풍광으로 유명하다. 배경에 알프스를 지고 있는 중세도시답게 건물들도 색색으로 칠해진 아름다운 작은 마을은 소박하지만 여름이면 사람들이 제법 많이 찾는다. 도시의 골목은 중앙광장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세 마을의 특징이다. 볼차노 역시 빈틈없이 붙여 지은 건물들이 광장을 둘러싸고 건물 일층에는 카페와 식당이 손님을 기다린다. 볼차노 성당의 모습도 중앙광장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비엔나에서 본 성 슈테판 성당의 천정모양과 무척 닮았다. 볼차노에서 묵을 호텔은 기차역에서 약 150미터 북서쪽에 있다. 조식포함으로 예약을 했으므로 창이 많은 이 식당에서 아침을 먹을 것이다.. 2019. 6. 8.
프랑스 여행 - 생레미 드 프로방스 맛집·카페 추천 | 유럽 여행 프랑스 여행 - 생레미 드 프로방스 맛집·카페 추천 | 유럽 여행프로방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화가는 빈센트 반 고흐입니다. 사실 아름다운 프로방스를 활동무대로 한 화가는 셀 수 없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고흐가 생각나는 것은 그가 그림 한점도 팔지 못하고 철저하게 불우한 삶을 살아야 했던 천재이기 때문입니다.천재 화가의 비극적 자살은 이 곳 생레미에 있는 정신 병원에 입원했던 것이 전주곡이었습니다. 생레미로 줄여서 부르지만 사실은 생 레 미 드 프로방스가 full name 입니다.우울한 천재의 발자취를 더듬는 것 외에 마을은 의외로 평범합니다. 우리 일행은 숙소로 돌아가기에 앞서 이곳에서 저녁을 먹기로 하고 정원이 아름다운 식당을 찾아 들어갔습니다.Le Moulin de Sophie가 그곳입니다.카페 디.. 2019. 6. 2.
그리스 여행 - 크레타 헤라클리온 (이라클리오) 페리 부두 맛집·카페 추천 | 유럽 여행 그리스 여행 - 크레타 헤라클리온 (이라클리오) 페리 부두 맛집·카페 추천 | 유럽 여행카페 디저트 맛집 그리스 여행 - 크레타 헤라클리온 (이라클리오) 페리 부두 사진 1카페 디저트 맛집 그리스 여행 - 크레타 헤라클리온 (이라클리오) 페리 부두 사진 2카페 디저트 맛집 그리스 여행 - 크레타 헤라클리온 (이라클리오) 페리 부두 사진 3카페 디저트 맛집 그리스 여행 - 크레타 헤라클리온 (이라클리오) 페리 부두 사진 4실내에서도 바다는 몇 미터 앞에서 푸르게 펼쳐집니다. 이곳은 비싼 식당도, fancy한 디저트도 없는 곳입니다. 다만 맛있는 생선구이가 있습니다.카페 디저트 맛집 그리스 여행 - 크레타 헤라클리온 (이라클리오) 페리 부두 사진 5페타 치즈를 얹어 나오는 그리스 샐러드는 모든 그리스 식당의.. 2019.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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