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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케이프타운 여행기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케이프 타운. 요하네스버그는 이미 슬럼화해서 외국여행객이 다니기에 별로 안전하지 못한 곳이 되고 말았지만 케이프타운은 아직 치안이 양호하여 낭만적인 Victoria & Alfred Waterfront에서 가벼운 산책은 풍성한 먹거리와 쇼핑과 함께 아프리카와 유럽의 좋은 면을 만끽하게 해준다. 오후의 햇살이 작열하는 Victoria & Alfred Waterfront. 각종 유람선과 해상 레져 보트와 함께 훌륭한 레스토랑과 아프리카의 정취가 물씬나는 기념품을 살수있는 전문 숍이 즐비하다. 점심식사를 위해 주문한 해산물 모듬. 2인분인데 정말 푸짐하다. 네덜란드 사람들이 처음 발견하고 정착한 곳이라 현지 맥주 맛도 아주 좋다. 케이프타운 다운타운의 오후. business..
마사이 마라 (2) - "Out of Africa" & predators 일출 - 끝없이 펼쳐진 마사이 마라의 구릉지대 뒤편에서 떠오르는 태양. 탄생과 소멸의 웅대한 서사시는 계속된다. 밤새도록 lodge 밖의 초원에서는 뼈 씹는 소리, 동물들의 낮은 으르렁거림이 간간이 들려온다. out of Africa - 아침 햇살 속에 마사이 마라를 떠나는 경비행기 자랑스런 엄마의 행진 - 엄마 치타가 장성한 네마리의 새끼들과 이동하고 있다. 이례적일 만큼 자식을 잘 키워낸 어미에게 찬사를 보낸다. 뒤쳐진 두마리의 새끼는 한동안 장난을 치며 놀다가 뒤늦게 출발하려 하고 있다. "내안에 너 있다." - 암사자 두마리가 식사를 끝내고 잠에 빠져 있다. 그들의 뱃 속에는 배경에 보이는 초식동물이 들어있다. 약 20미터 옆에는 사자가 남긴 것을 먹고 배가 터지려고 하는 졸린 하이에나 한마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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