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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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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여행 정보] 고대 그리스 식민지 - 북쪽의 코르퀴라, 칼키디케, 비잔티움 등 이오니아 해 Ionian Sea 동쪽 해안에도 그리스 식민지가 개척되었는데 코르퀴라 Corcyra가 가장 번창하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은 코르푸 Corfu라고 부르는 이 섬은 코린트 인에 의해 기원전 700년에 세워졌다. 그리고 머지 않아 코린트와 무역 경쟁자의 위치에 오르게 되어 비극이 잉태된다. 기원전 664년 부터 코린트와 코르퀴라는 해전을 벌이더니 급기야 수십년에 걸친 펠로폰네소스 전쟁의 발단이 된 것이다.코르푸의 해안은 아름답기로 유명하고 또 복잡한 해안선 때문에 해적의 소굴이 되기도 하였다.코르퀴라의 부근에 레우카스 Leucas, 아낙토리움 Anactorium, 아폴로니아 Apollonia, 그리고 에피담노스 Epidamnus에도 그리스 식민지가 개발되었다.그리스 동북부, 마케도니아 M..
[그리스여행 정보] 고대 그리스 식민지 - 북아프리카 퀴레네, 아폴로니아 등 유럽과 지중해를 사이에 둔 고대 아프리카 북부 해안은 세가지 세력권으로 형성되었다. 그리스 인들은 펠로폰네소스 반도에서 남쪽으로 진출해 미노아 문명이 번성하던 크레타 섬을 정복했다. 거기서 더 남쪽으로 계속 항해하면 아프리카 대륙을 만나게 되므로 이곳에 식민지를 건설했다. 그리스 식민지들의 동쪽은 이집트가 자리잡고 있었고, 서쪽은 막강한 세력으로 성장하는 카르타고 Carthage가 자리잡았다. 이 지역에서 유력한 식민지는 기원전 630년에 정착한 퀴레네 Cyrene로 지금의 산토리니 섬인 테라Thera 사람들이 개척하였다. 테라섬이 스파르타 인들이 개척한 식민지였으니 퀴레네 역시 스파르타 계열의 식민지로 구분된다. 내륙으로 약 십여킬로 들어간 언덕 위의 퀴레네는 지중해를 감시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가졌는데..
[그리스여행 정보] 고대 그리스 식민지 - 동지중해 시실리 시라쿠사, 이태리 쿠마에 등 이태리 반도 최초의 그리스 식민지는 기원전 1050년경 세워진 로마 남쪽, 캄파니아 지방의 쿠마에Cumae였다. 소아시아 해안의 퀴메 Cyme와 에우보이아의 칼키스 Chalcis, 두 도시가 공동으로 건설한 이 도시는 서기 5세기 내륙의 카푸아 Capua에게 자리를 내주게 될 때까지 오랜동안 캄파니아 최고의 도시로 번창했다. 시실리 지방 최초의 그리스 식민지는 기원전 735년에 세워졌는데 비옥한 땅에 관한 소문이 그리스 본토에 퍼지면서 많은 이민자들이 몰려 와 시실리 해안에 정착했다. 그중에서도 코린트 인이 개발한 시라쿠사 Syracusa는 아그리겐툼 Agrigentum (또는 아그리젠토)와 함께 최고의 도시로 성장했는데 전성기 때에는 50만명의 인구를 자랑했다. 또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 아테네에 치명적..
[그리스여행 정보] 고대 그리스 식민지 - 에게해 페르가몬, 레스보스, 에페소스, 로도스 등 그리스 최초의 식민지는 도리아 족의 남진에 의해 밀려난 민족이 이주하면선 소아시아의 서쪽 해안에 형성되었다. 에올리안 족은 지도의 노란 색 표시부분인 레스보스 Lesbos, 페르가몬 Pergamum일대에 식민지를 건설했다. 에올리아 종족의 식민지는 그리스 문학의 발상지이다. 오딧세이와 일리아드로 유명한 호머 Homer는 스미르나 Smyrna출신으로 알려져 있고, 시의 어머니 사포 Sappho는 레스보스 섬 출신이다. 소아시아 해안의 중앙은 이오니아 족이 키오스 Chios, 사모스 Samos, 에페소스 Ephusus등의 식민지를 건설했다 (지도상 연보라색). 이오니아 족은 무역에 뛰어나 에페소스와 밀레토스 Miletus를 중심으로 다른 종족들 보다 월등한 부를 축적하기 시작했다. 이곳은 그리스 철학의 발상..
[그리스여행 정보] 고대 그리스 인 들의 식민지 개척 고대 그리스 인들은 당시 어느 민족보다 진취적이었다. 척박한 땅에서의 삶을 벗어나려고 바다로 나가 항해술을 익히고 지중해 전체를 휘젓고 다녔으니...게다가 기원전 1200년경 도리아 족의 남진은 그리스 민족이 이동하게 된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 아테네 북쪽의 테살리 지방에 살던 에올리안 Aeolian 족은 에게해를 건너 트로이 근처나 아테네 북쪽 테베 인근으로 이주했다.아카디아 인 Arcadian은 펠로폰네소스 반도에서 밀려나 멀리 키프로스로 이주했으며 아테네와 에우보이아에 살던 이오니아 인 Ionian은 에게해의 키클라데스 군도와 그리스 동북부의 칼키디케, 그리고 소아시아의 에페소스로 이주했다. 이 모든 민족들을 몰아낸 도리아 인 Dorian 역시 계속 팽창했는데 그리스 북부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모..
[드라마 그리스로마신화]2. 제우스 등장 Cronos는 우라노스와 가이아 사이에서 태어난 타이탄으로 제우스의 아버지다. 시간의 신 Chronos와는 다른 신이다. 둘 다 발음이 크로노스다.크로노스는 아버지 우라노스를 거세하며 들은 저주가 무서워 아내 레아가 낳은 자신의 자식들을 모두 삼켜버렸다. 우라노스가 "너도 네 자식들에게 당하게 될 것이다."라는 저주를 했던 것이다. 고야의 이 그림은 신화의 내용보다 끔찍하다. 크로노스는 자식들을 통째 삼켰지 씹어 먹지는 않았다. 죽인 것은 같은데 뭐가 다르랴 싶지만 바로 그점이 큰 차이를 만든다.자식을 낳을 때마다 잃으면서도 레아와 크로노스의 사랑에는 별 이상이 없었는지, 레아는 여섯번째 아이를 가졌고 순산을 했다. 바로 신들의 으뜸인 제우스가 태어난 것이다. 레아는 이전처럼 강보에 싼 갓난 아이를 남편..
[드라마 그리스로마신화]1. 신화의 시작: 우라누스, 가이아, 크로노스 '수금지화수목토천해명'태양계를 배울 때 외웠던 기억이 있는가. 그중 일곱번째는 천왕성이다. 영어로 Uranus, 우리 말로는 '우라노스'라고 알고있는 하늘의 신이다. 그는 최초의 신이라고 알려져 있는 대지의 신 가이아와 결혼해 그 사이에서 타이탄들을 줄줄이 낳는다. 가이아가 싫다건말건 줄기차게 임신을 시키는 바람에 대지가 항상 암흑에 덮혀 있었단다. 계속되는 출산으로 가이아가 산후 우울증에라도 걸렸던 것일까? 암거미는 수태 후 숫놈을 잡아먹어 영양을 보충한다던가? 우라누스의 성폭행에 가까운 사랑에 지긋지긋해진 가이아는 아들 크로노스를 사주해 우라노스를 거세한다. 먹지는않았으니 다행이라고 해야할까?그림에서 커다란 낫을 들고 있는 것이 크로노스, 누워있는 것이 우라누스이다. 그리스 신화는 어릴때는 흥미로운 ..
[그리스여행 정보] 그리스 민주주의 기원 그리스는 인류문명에 크나큰 영향을 주었다. 그리고 민주주의는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유산이다.그리스 사람들이, 특히 아테네 인들이 누렸던 민주주의는 지금의 기준으로 보아도 세계 정상급이다. 그렇다고 고대 그리스의 민주주의가 하루 아침에 생긴 것은 아니다. Peisistratus 페이시스트라토스(BC546 - 527/8)는 어느 마을에서 엄청난 키의 처녀를 하나 데리고 아테네에 나타나 그 여자가 바로 아테나 여신이라며 여신을 모시는 자신이 아테네를 통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돌 맞아 죽을 얘기지만 그의 변설이 어찌나 좋았는지 아테네 시민들은 그에게 통치를 맡겼고, 다행히 그는 세금을 낮추고, 공짜 대출을 해주어 시민들의 환심을 사는 한편 도시를 발전시켜 작은 마을에서 그리스 무역의 중심 도시로 변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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