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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여행2

코스 섬 여행 — 히포크라테스의 고향, 에게해 숨은 보석 (여행 가이드) 알렉산더 대왕의 선서, 동굴 마을, 그리고 에게 해에서 가장 평화로운 밤 | 그리스 섬 여행"내겐 이방인도 그리스인도 없다.못된 놈은 그리스인이라도 야만인과 다를 것이 없으며,훌륭한 야만인은 그리스인보다 훌륭하다."— 알렉산더 대왕, BC 324년, 코스 섬에서────────────────────────────────────────────────────────────코스 섬, 왜 가야 할까?코스(Kos) 섬. 에게 해 도데카니스 제도의 작은 섬입니다.크레타나 로도스처럼 화려하지 않습니다. 산토리니처럼 인스타 감성이 넘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이 소박한 섬에는 — 인류 역사를 바꾼 사람들의 흔적이 있습니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Hippocrates)의 출생지• 알렉산더 대왕이 역사적 선서를 한 곳.. 2026. 4. 16.
크레타 이라클리온 — 미노아 문명의 심장에서 맞는 에게 해의 일출 아테네에서 1시간, 완전히 다른 세계아테네 공항을 출발한 에게항공 여객기는 채 한 시간이 안 되어 크레타의 이라클리온 국제공항(HER)에 도착한다.활주로에서 내리는 순간 — 공기가 다르다.아테네가 대도시의 숨 가쁜 에너지를 품고 있다면, 이라클리온은 지중해 특유의 느긋한 활력이 흐른다. 같은 그리스인데, 완연히 다른 리듬. 사실 고대에도 그랬다. 크레타 사람들은 그리스 본토 사람들과 자신들을 같은 민족이라 생각하지 않았다.이유가 있다.이 섬에는 그리스 본토보다 1,000년 먼저 찬란한 문명이 꽃피었기 때문이다.미노아 문명. 유럽 최초의 문명. 크노소스 궁전. 미노스 왕. 미노타우로스의 미궁.그리스 신화의 가장 깊은 뿌리가 — 바로 이 땅에 있다.항구가 내려다보이는 호텔공항은 도시 북동쪽에 있어 택시로 1.. 2026.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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