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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여행25

그리스 로도스 첫 방문 여행기 - 크루즈로 만난 기사단의 섬 TRAVEL STORY그리스 로도스 첫 방문 여행기My First Visit to Rhodes크루즈 갑판에서 처음 본 중세 성벽, 그리고 언젠가 내 배로 돌아오겠다는 다짐그리스 로도스를 처음 본 건 크루즈 갑판 위에서였다. 새벽 안개 사이로 중세 성벽의 윤곽이 드러나는 순간, 나는 이 섬이 보통이 아니라는 걸 직감했다. 세일러로서 이미 그리스 여러 곳을 요트로 다녀왔지만, 로도스만큼은 크루즈로 먼저 만나게 되었다. 그래서 이 글은 조금 다르다. 내 배가 아닌, 다른 배를 타고 도착한 첫 방문의 솔직한 기록이다.석양 속 크루즈선 실루엣 — 로도스를 떠나며 갑판에서 바라본 마지막 풍경바다에서 본 첫인상동지중해 크루즈의 기항지로 로도스가 일정에 있다는 걸 알았을 때, 솔직히 기대가 컸다. 도데카니사 제도의 중.. 2026. 9. 30.
덴마크 코펜하겐 운하 옆 로맨틱 디너 맛집·카페 추천 | 북유럽여행 북유럽여행 - 덴마크 코펜하겐 운하 옆 로맨틱 디너 맛집·카페 추천 | 유럽 여행코펜하겐은 운하의 도시로 베니스나 암스테르담 만큼 유명하지는 않습니다. 도시 곳곳을 운하가 뚫고 다니지 않는 까닭이지요. 하지만 이곳에도 니하운 운하를 비롯해 작지만 아름다운 운하들이 있습니다.Restaurant Kanalen은 이름 그대로 '운하 식당'입니다. 덴마크 말로 Kanalen이 운하니까요. 주소는 Wilders Pl. 2로 니하운 운하의 끝에서 남서쪽에 있습니다. 유명한 도서관 black diamond에서는 남동쪽입니다.이곳은 운하를 조망할 수 있는 커다란 유리창으로 유명합니다.카페 디저트 맛집 북유럽여행 - 덴마크 코펜하겐 운하 옆 로맨틱 디너 사진 1우아한 테이블 세팅이 말해주듯 고급스러움이 철철 묻어나는 곳.. 2026. 7. 13.
지중해 에게해 크루즈: 그리스 아테네 피레우스 항, 아크로폴리스, 파르테논, 디오니소스극장, 아고라 지중해 에게해 크루즈: 그리스 아테네 피레우스 항, 아크로폴리스, 파르테논, 디오니소스극장, 아고라크루즈의 나흘째 날,배가 아테네 피레우스 항에 도착한다.전쟁과 지혜의 여신 아테나의 도시.준비를 마치고 아침공기가 아직은 선선한 부두에 첫 발을 내딛는다.피레우스 항은 도심에서 가깝고 지하철역도 있지만 늘어선 택시를 보자 편리함의 유혹에 넘어가 버렸다.[지중해 에게해 크루즈여행]그리스 아테네 피레우스 항, 아크로폴리스, 파르테논, 디오니소스극장, 아고라 사진 1헤파에스토스 신전으로 가는 길에 아레스 신전의 폐허가 먼저 나타난다.아프로디테를 뺏기고 질투에 눈먼 헤파에스토스 짓이 분명하다.그렇다고 남의 집을 이렇게 부수다니.대장장이 신,추남이어서 아프로디테의 남편이 된 절름발이 신.힘들었을 그의 삶과 달리 신전.. 2026. 7. 11.
tour info - tourinfo.org 사이트의 “크루즈여행” 카테고리 글 목록 코로나 사태 이후로 크루즈 여행은 매우 위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크루즈여행 만큼 편안하고 안락하고 즐거운 여행도 없습니다. 이 사이트에는 크루즈 여행을 다녀온 후기가 수십개 있습니다. 관심있는 글은 제목을 복사해서 Google에서 검색을 하면 볼 수 있습니다. [북유럽 크루즈여행] 3 뤼베크: 세계문화유산 한자동맹 중세도시크루즈여행유럽자유여행2018-12-29 20:42 [북유럽 크루즈여행]4 발트해와 스톡홀름 피오르드 풍경크루즈여행유럽자유여행2018-12-31 17:30 [북유럽 크루즈여행]5 스웨덴 스톡홀름 피요르드, 감라스탄 왕궁, 노벨박물관크루즈여행유럽자유여행2019-01-09 22:35 [지중해 에게해 크루즈 여행] 그리스 로도스 섬 -성요한 기사단의 요람크루즈여행유럽자유여행201.. 2021. 12. 8.
북유럽 발트해 크루즈여행 - 크루즈 마지막 날 그리고 코펜하겐 귀항 후 티볼리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의 일정이 끝나고 크루즈는 우리가 떠나 온 코펜하겐으로 돌아간다. 5시 출항 한 후 해가 서쪽으로 기운다. 우리는 창을 통해 바다를 내다보는 수영장 층에서 휴식을 취했다. 발트해의 하늘은 구름이 끼었다. 스포츠 바에서 여가를 즐기는 우리 일행. 두 사람은 풀 테이블에서 나는 그 근처의 바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마지막 날 저녁에는 지금까지 보았던 것보다 더 화려한 저녁 식사와 파티가 이어졌다. 그리고 파티 중에는 행운권 추첨도 있었다. 그런데 lady M이 당첨된다. 그것도 두번이나 거듭 당첨이 되니 사람들도 부러워한다. 나와 M 그리고 AS까지 상품을 받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일행이 사진에 담았다. 퇴장에 앞서 행운아 M이 정중히 감사 인사를 한다. 즐거운 저녁시간. 우리 일.. 2019. 4. 22.
북유럽 발트해 크루즈여행 - 상트페테르부르크 넵스키 대로, 피의 사원, 네바강, 핀란드만 상트페테르부르크 시내 구경의 하일라이트는 피의 사원이라는 별명을 가진 그리스도 부활 성당일 것이다. 제정러시아 말기 알렉산더 2세가 이 성당이 있는 위치에서 암살당해 죽음을 맞이했기 때문이다. 알렉산더 3세는 아버지의 죽음을 기리기 위해 이곳에 그리스도 부활 성당을 지었다고 하는데 그 역시 로마노프 왕가의 마지막 왕으로써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가족 모두 살해당하는 비극의 주인공이 되었다. 모스크바의 상트 바실리 대성당을 모델로 지었기 때문에 상당히 비슷한 모습으로도 유명한 이 성당은 양파 모양의 그리스 정교회 첨탑과 모자이크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성당 옆으로는 운하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답게 운하가 지나고 있다. 성당 구경을 마친 일행은 넵스키 대로를 걸어 에르미타주 미술관 옆에 있는 핀란드 만 크루즈.. 2019.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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