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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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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어린이 그리스 신화 15 에우로페 납치 사건과 미노스 왕의 탄생 어느날 제우스 신은 올림푸스 산에서 인간세상을 내려다 보며 구경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그는 아주 아름다운 공주를 발견했어요 https://youtu.be/NGm9rt4q-7k 공주의 이름은 에우로페였어요 - 한 눈에 공주에게 반한 제우스 신은 근사한 황소로 변신해서 공주가 놀고 있는 아름다운 들판으로 내려갔어요 황소가 나타나자 에우로페 공주는 처음에는 좀 조심했어요 그런데 워낙 황소가 근사하고 또 순하게 굴어서 가까이 다가가게 되었죠 그리고 공주가 황소의 등을 쓰다듬자 황소는 등에 앉으라고 하는 듯이 무릎을 꿇고 등을 내주는 것이었어요 공주는 신기해 하며 아무런 의심도 없이 황소의 등에 올라탔지요 그랬더니 글쎄 황소가 벌떡 일어나더니 바다로 뛰어드는 것이었어요 공주는 무서워서 황소의 뿔을 꼭 잡고 있을 ..
애니메이션 어린이 그리스 신화 14 안드로게우스의 죽음 그리고미궁에 갖히는 미노타우로스 친구들 아년 그동안 잘 지냈어 요 우리가 지난 이야기에서 https://youtu.be/RcrbxRJ5GZM 다이달로스 라는 천재 얘기를 했었죠 사람을 죽이고 아테네에서 쫓겨나서 크레타 로 갔어요 크레타 에서는 왕비 파시파에의 부탁을 받고 나무로 암소를 만들었죠 그래서 그 결과로 미노타우로스를 라는 괴물이 태어났다고 했잖아요 이제 그 뒤의 이야기를 좀 할게요 미노타우로스 는 반은 사람이고 반은 황소라고 였어요 이 괴물이 태어나자 얼마 안되서 힘이 엄청 세어지더니 사람들을 괴롭히고 사람들을 잡아 먹는 거 였어요 그러니 미노스왕이 얼마나 고민이 많았겠어요 그러던 와중에 안드로게우스라고 미노스 왕이 아주 아끼는 아들이 아테네 올림픽 같은 운동 시합에 갔다가 죽어 버리는 사건이 생겼어요 미노스 왕의 슬픔은 뭐 ..
세일링 요트 유럽여행 가이드: 그리스 크레타 섬 미노아 문명 https://youtu.be/ZRKbIXYpEuM
[두번째 그리스 여행]50 크레타, 레팀노 Rethymno의 여름 낮 크레타는 동서로 길게 뻗어 있는 에게해의 섬이다. 여행 일정은 북쪽 해안 가운데 쯤의 에라클리온 Heraklion에서 시작해서 시계방향으로 섬 주위를 빙 돌았다. 섬의 남쪽 중간을 지나 찾아갔던 아이오스 갈리니 ag. gallini에서 출발해 북쪽으로 차를 몰아 간다. 험한 산이 가득한 크레타의 지형은 곳곳에 도로가 부서져 있었다. 아직도 지진활동이 심하다더니 도로가 갈라져 있고 산에서 굴러 내려 온 바위들도 주변에서 볼 수 있다. 크레타의 중심을 향해 갈 때는 오르막이다가 내리막이 된다. 꼬불꼬불한 길을 얼마나 내려 왔을까. 갑자기 내리막 저 멀리 바다가 보인다. 언제 보아도, 얼마를 보아도 감탄이 절로 나오는 그리스의 하늘과 바다 빛깔. 이제 드문드문 레팀노의 시가가 보이는 듯 하다. 크레타는 아프리..
[두번째 그리스 여행]49 크레타섬 아기아 갈리니 Ag. Gallini: 환상의 에게해 비치 타운 아이오스 갈리니 또는 아기아 갈리니는 크레타 섬의 남쪽 해안에 있는 작은 마을의 이름이다. 파이스토스 궁전 유적에서 4천년 전의 미노아 문명에 감탄하던 나는 차를 몰아 서쪽으로 갔다. 파이스토스는 바닷가에서 수 킬로미터 떨어져 있기 때문에 묵어 가기에는 마음에 들지 않아 해변 마을을 선택한 것이었다. 나의 숙소는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 위에 있었다. 숙소 앞 길에는 바다로 통하는 계단이 있고, 계단 입구 양편에는 가로등이 있었다. 체크인을 하고 방에 짐을 내려 놓자 마자 발코니에서 찍은 사진은 환상적인 바다의 색이 그대로 담겨져 있었다. 발코니로 나가는 넓은 창을 닫고 에어콘을 가동했지만 눈은 창밖에서 뗄 수가 없다. 숙소의 왼편으로 내려막을 따라가면 모래가 고운 비치가 2-300미터 펼쳐지고 숙소의..
[두번째 그리스여행] 48 파이스토스: 미노아 문명의 4대 유적 위용 미노아 문명의 흔적을 찾아 그리스의 크레타 섬을 일주일 동안 돌아다닌 여행의 마지막 주요 목적지는 남쪽 해안에 가까운 파이스토스 Phaistos 이다. 크레타의 동쪽 끝에서 내륙의 산길을 달리기를 두시간 정도 평야지대 가운데 우뚝 솟은 작은 산이 보이고 유적이 그 정상에 있었다. 워낙 유명한 미노아의 유적이라 사람들도 제법 눈에 뜨이고 매표소와 출입구에도 직원이 제대로 서서 근무를 하고 있었다. throne room. 우리말로는 왕관실 정도 되는 이곳이 왕이 집무를 보던 곳이다. 뜨거운 그리스 그것도 크레타의 작열하는 태양아래 소나무들이 궁전을 둘러싸고 있다. 자꾸 나무 그늘을 찾아 숨고 싶어지는 한 낮이다. 사람들도 그늘에 놓인 벤치에 앉아 더위를 식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유적의 규모는 미노아..
카페 디저트 맛집 그리스 여행 - 크레타 이에라페트라 에게해 레스토랑 좋은 여행지란 어떤 곳일까요? 화려한 호텔, 멋진 식당, 최고의 명품이 넘쳐나는 쇼핑? 이런 것도 분명 사람들을 유혹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여행을 하다보면 어쩐지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래서 조용히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곳을 발견합니다. 사람따라 다르겠지만 이런 보석같은 여행지에서의 기억은 어떤 대도시보다 강렬합니다. 특히 홀로 여행을 떠난 사람에게는 이런 곳을 찾는 것이 여행의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그런 면에서 그리스는 곳곳에 아름다운 바닷가 작은 마을이 여행자의 마음을 보듬어 줍니다. 이에라페트라에 갔을 때,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받은 인상은 천사라는 이름의 식당의 모습입니다. L'angolo 주소: Akti Markopoulou 37, Ierapetra 바닷가 산책길을 사이에 두고 테이블들이 놓여 있..
카페 디저트 맛집 그리스 여행 - 크레타 시티아의 에게해 비치 크레타는 우리보다는 유럽사람들에게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너무 먼 탓도 있습니다. 그리스는 에게해가 어디를 가도 보일 정도지만 많은 곳은 모래사장이 없는 비치가 많습니다. 하지만 크레타는 모래사장이 대부분의 비치에 잘 발달해 있어 놀기 좋습니다. 경사가 완만하고 물은 어느 곳보다 아름다우니까요. 게다가 음식과 숙박은 유럽의 대도시에 비해 헐 값입니다. 유럽인들이 일년 벌어 한달씩 휴가를 보내기에 무리가 없을 만큼...시티아는 공항까지 있어 아테네에서 한시간이면 도착합니다. 이 도시는 해안을 따라 발달했고 지금은 바닷가에 보행자 전용 산책길이 매우 잘 만들어져 있고 카페와 음식점도 다양합니다. 현지인들도 사랑하는 레스토랑 이노디온 Inodion의 주소는 El. Venizelou 157,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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