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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타27

미궁을 빠져나온 영웅, 그리고 버림받은 공주 (테세우스와 아리아드네 신화의 교훈) 영웅은 항상 정의로운가? 고대 그리스. 아테네 도시. 매년, 끔찍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 2026. 4. 10.
크레타 이라클리온 — 미노아 문명의 심장에서 맞는 에게 해의 일출 아테네에서 1시간, 완전히 다른 세계아테네 공항을 출발한 에게항공 여객기는 채 한 시간이 안 되어 크레타의 이라클리온 국제공항(HER)에 도착한다.활주로에서 내리는 순간 — 공기가 다르다.아테네가 대도시의 숨 가쁜 에너지를 품고 있다면, 이라클리온은 지중해 특유의 느긋한 활력이 흐른다. 같은 그리스인데, 완연히 다른 리듬. 사실 고대에도 그랬다. 크레타 사람들은 그리스 본토 사람들과 자신들을 같은 민족이라 생각하지 않았다.이유가 있다.이 섬에는 그리스 본토보다 1,000년 먼저 찬란한 문명이 꽃피었기 때문이다.미노아 문명. 유럽 최초의 문명. 크노소스 궁전. 미노스 왕. 미노타우로스의 미궁.그리스 신화의 가장 깊은 뿌리가 — 바로 이 땅에 있다.항구가 내려다보이는 호텔공항은 도시 북동쪽에 있어 택시로 1.. 2026. 4. 10.
엄마를 위한 애니메이션 어린이 그리스신화 가이드: 10. 다이달로스, 미노스 왕, 미노타우로스 바람이 세차게 몰아치는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 다이달로스는 도시를 내려다보며 긴 한숨을 내쉬었다. 천재적인 발명가이자 예술가였던 그는 한때 아테네의 자랑이었다. 그의 손에서 만들어진 동상들은 마치 살아 숨 쉬는 듯 생동감이 넘쳤고, 그의 기계 장치는 신들조차도 감탄케 했다. 그러나 지금 그는 추방될 상황에 놓여 있었다.“살인자!”그를 둘러싼 군중들의 함성은 아직도 귀에 생생했다. 다이달로스는 질투의 화신이 되어 있었다. 그의 조카 탈로스가 자신을 능가하는 발명품을 만들어내자, 다이달로스는 분노와 질투에 사로잡혔다. 결국 그는 탈로스를 절벽에서 밀어버렸다. 그러나 신들 앞에서 그런 죄가 숨겨질 리 없었다. 정의의 여신 아테나가 이를 목격했고, 다이달로스의 범죄는 만천하에 드러났다.“아테네에 네 자리는 없다.. 2024. 11. 30.
애니메이션 어린이 그리스 신화 22미궁에 갇히는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 친구들 안녕 잘 있었어요 지난 시간에 미노타우로스를 죽인 테세우스는 아리아드네의 공주랑 같이 크레타를 탈출 했는데 낙소스 섬에서 아리아드네 공주는 버리고 돌아 같지요 근데 아테네에 도착하고 보니까 아버지 아이게우스왕이 자살한 거였어요 테세우스가 죽은 줄 알고 절벽에서 뛰어내린 거죠 오늘은 아리아드네 공주를 잃은 미노스 왕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할게요 https://youtu.be/xZn-624rT08 미노스스 왕은 아리아드네 공주를 잃은 다음에 크레타에 해변에 나가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그리워 했어요 그리고 생각할수록 화가 났죠 미노타우로스 는 괴물이 긴 했지만 그래도 자기 왕비가 낳은 자식이 고 또 딸은 자기가 예뻐하던 딸이 었는데 두개를 한꺼번에 잃어 버린 거죠 그래서 사람들을 시켜서 조사를 해보니까 아.. 2022. 8. 31.
애니메이션 어린이 그리스 신화 15 에우로페 납치 사건과 미노스 왕의 탄생 어느날 제우스 신은 올림푸스 산에서 인간세상을 내려다 보며 구경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그는 아주 아름다운 공주를 발견했어요 https://youtu.be/NGm9rt4q-7k 공주의 이름은 에우로페였어요 - 한 눈에 공주에게 반한 제우스 신은 근사한 황소로 변신해서 공주가 놀고 있는 아름다운 들판으로 내려갔어요 황소가 나타나자 에우로페 공주는 처음에는 좀 조심했어요 그런데 워낙 황소가 근사하고 또 순하게 굴어서 가까이 다가가게 되었죠 그리고 공주가 황소의 등을 쓰다듬자 황소는 등에 앉으라고 하는 듯이 무릎을 꿇고 등을 내주는 것이었어요 공주는 신기해 하며 아무런 의심도 없이 황소의 등에 올라탔지요 그랬더니 글쎄 황소가 벌떡 일어나더니 바다로 뛰어드는 것이었어요 공주는 무서워서 황소의 뿔을 꼭 잡고 있을 .. 2022. 4. 8.
애니메이션 어린이 그리스 신화 14 안드로게우스의 죽음 그리고미궁에 갖히는 미노타우로스 친구들 아년 그동안 잘 지냈어 요 우리가 지난 이야기에서 https://youtu.be/RcrbxRJ5GZM 다이달로스 라는 천재 얘기를 했었죠 사람을 죽이고 아테네에서 쫓겨나서 크레타 로 갔어요 크레타 에서는 왕비 파시파에의 부탁을 받고 나무로 암소를 만들었죠 그래서 그 결과로 미노타우로스를 라는 괴물이 태어났다고 했잖아요 이제 그 뒤의 이야기를 좀 할게요 미노타우로스 는 반은 사람이고 반은 황소라고 였어요 이 괴물이 태어나자 얼마 안되서 힘이 엄청 세어지더니 사람들을 괴롭히고 사람들을 잡아 먹는 거 였어요 그러니 미노스왕이 얼마나 고민이 많았겠어요 그러던 와중에 안드로게우스라고 미노스 왕이 아주 아끼는 아들이 아테네 올림픽 같은 운동 시합에 갔다가 죽어 버리는 사건이 생겼어요 미노스 왕의 슬픔은 뭐 .. 2022.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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