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유럽6박7일37 [동유럽 공산국여행]프라하 시내 구경으로 마감하는 여행 [동유럽 공산국여행]프라하 시내 구경으로 마감하는 여행하루 밤 자고 나니 발목이 더 부은 것 같다. 그렇다고 상트 페테르부르크 만큼 기대했던 프라하 여행을 소홀히 할 수 는 없는 일.난 버스를 타고 프라하의 곳곳을 보여주는 투어를 예약하고 호텔에서 가이드를 만나 투어 버스를 탔다.[동유럽 공산국여행]프라하 시내 구경으로 마감하는 여행 사진 1가장 인상 깊은 것은 소련이 판치던 시절 '프라하의 봄' 운동의 시작이 되었던 옛 시청 건물이었다. 지금은 박물관인데 이곳에서 민주주의를 꿈꾸는 체코슬로바키아 지식인과 청년들이 소련에 반기를 든 것이다.[동유럽 공산국여행]프라하 시내 구경으로 마감하는 여행 사진 2안타깝게 소련군의 탱크 앞에 무력화되고 KGB의 폭정에 한참을 더 시달려야 했던 역사적 아픔이 느껴진다.. 2026. 7. 14. [동유럽 공산국여행] 프라하: 비투스 성당 그리고 카를교 [동유럽 공산국여행] 프라하: 비투스 성당 그리고 카를교프라하에 도착하면서 얻은 발목 부상도 나를 멈추어 둘 수는 없었다.타이 마사지로 조금 부기를 가라 앉히고 프라하 시내 구경을 나선다.걸음을 뗄 때마다 삐인 발목이 아프다.블타바 강을 중심으로 동쪽은 평지로 번화한 시가지가 펼쳐지고, 서쪽은 언덕이 시작되고 그 위에 프라하 성과 유명한 비투스 Vitus 성당이 자리잡고 있다. 성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돌 다리가 놓여 있는데 과거에는 방어를 위한 들어 올리는 다리가 있었을 것 같다.[동유럽 공산국여행] 프라하: 비투스 성당 그리고 카를교 사진 1비투스 성당 모습은 매우 검고 묵직하다. 가을 하늘에선 조금씩 빗방울까지 떨어지고 하늘은 잔뜩 흐렸다.[동유럽 공산국여행] 프라하: 비투스 성당 그리고 카를교 사.. 2026. 7. 14. 젊은 직장인 유럽자유여행 가이드 v.1 6. 가을 가득한 이탈리아여행- 아시시 순례 젊은 직장인 유럽자유여행 가이드 v.1 6. 가을 가득한 이탈리아여행- 아시시 순례테르미니 역에서 오후 2시 28분 출발하는 기차를 타고 프란체스코 수도회의 본산인 아시시 Assisi로 향합니다. 기차는 두시간 가량 달려갑니다. 중간 중간 멈추는 역들로 유서깊은 도시들이 많으니 좋은 구경이 됩니다. 필자는 끝없이 펼쳐진 해바라기 밭을 본 기억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먼 옛날 보았던 영화의 한 장면과 똑 같은...아시시는 세계적으로 수많은 수도원을 거느린 성 프란체스코 수도회가 시작된 곳입니다. 기차역은 우리가 갈 성 프란체스코 성당에서는 3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평지에 있습니다. 기차역에서 내려 30분 마다 운행하는 버스를 타고 언덕 위에 보이는 마을을 향해 갑니다.평지에서 본 아시시는 언덕 위에 자리잡은평.. 2026. 7. 12. 젊은 직장인 유럽자유여행 가이드 v.1 4. 가을 가득한 이태리여행- 로마 워킹 1 젊은 직장인 유럽자유여행 가이드 v.1 4. 가을 가득한 이탈리아여행- 로마 워킹 1여러분도 필자와 같다면 여행지에서는 늦잠이 오지 않을 것입니다. 새로운 풍경과 경험이 기다린다는 설레임 때문이겠죠. 잠에서 깨면 대충 씻고 또 밖에 나갈 것을 권합니다. 2천년 된 도시에 하루가 시작되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 아침 7시 경이라면 아직 사람들의 왕래도 적습니다. 밤에 보는 것과는 또 다른 상쾌한 아침 공기 속의 도시는 잠잠합니다.아침 산책을 짧게 하고 또 도중에 간단히 아침을 사먹고 호텔로 돌아가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아침 일찍 여는 카페에서 커피와 페이스츄리 등으로 현지인들 처럼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죠. 다만 이태리 사람들은 에스프레소 광입니다. 많은 가게에서 아메리카노를 알아 듣지만 그렇지 못.. 2026. 7. 5. [젊은 직장인 유럽자유여행 가이드 v.1] 8. 가을 가득한 이태리여행- 피렌체 워킹 1 젊은 직장인 유럽자유여행 가이드 v.1 8. 가을 가득한 이탈리아여행- 피렌체 워킹 1"냉정과 열정사이"를 보셨나요? 엄청나게 큰 대성당의 쿠폴라가 상징처럼 알려진 피렌체 또는 플로렌스는 이태리 중부 여행의 백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르노 강을 따라 발달한 도시는 과거의 영화를 추억하는 듯 아름답게 세월이 묻어 있습니다.중세의 암흑시기를 벗어나 르네상스를 시작한 곳으로도 너무나 유명하지요. 그 시절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라파엘로 같은 천재 화가들이 등장해 경쟁하고 불멸의 명작들을 탄생시킨 요람이기도 합니다.페루지아에서 피렌체까지 기차로 이동합니다페루지아에서 피렌체까지 기차로 이동합니다. 오후 3시 40분에 출발하는 완행열차를 타면 갈아 타는 것 없이 오후 6시경 피렌체 중앙역에 내릴 수.. 2026. 7. 4. 젊은 직장인 유럽자유여행 가이드 가을 가득한 이태리여행- 시에나, 토스카나 중세도시 젊은 직장인 유럽자유여행 가이드 v.1 10. 가을 가득한 이탈리아여행- 시에나, 토스카나 중세도시토스카나, 투스카니. 모두 같은 곳을 부르는 이름입니다. 완만하게 물결치는 구릉이 끝없이 이어지고 그 사이 사이 구불구불 달리는 황토길 양 편에 늘어선 길다란 사이프러스 나무가 아름다운 곳. 이태리의 풍경사진이라면 언제나 뺴놓지 않고 등장하는 모습입니다. 영화 글래디에이터에서 주인공이 사무치게 그리워하는 고향집의 풍경이 바로 토스카나의 대표 풍경입니다.우리의 여행은 르네상스가 찬란하게 꽃피었던 피렌체를 떠나 토스카나로 향합니다. 중앙역에서 오후 5시 10분 열차를 타고 7번째 정류장에 내리면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시에나 Siena에 도착합니다.수많은 토스카나 지방의 도시들 처럼 시에나도 언덕.. 2026. 7. 3. 이전 1 2 3 4 ··· 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