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혼자유럽여행60 [동유럽 공산국여행]프라하 시내 구경으로 마감하는 여행 [동유럽 공산국여행]프라하 시내 구경으로 마감하는 여행하루 밤 자고 나니 발목이 더 부은 것 같다. 그렇다고 상트 페테르부르크 만큼 기대했던 프라하 여행을 소홀히 할 수 는 없는 일.난 버스를 타고 프라하의 곳곳을 보여주는 투어를 예약하고 호텔에서 가이드를 만나 투어 버스를 탔다.[동유럽 공산국여행]프라하 시내 구경으로 마감하는 여행 사진 1가장 인상 깊은 것은 소련이 판치던 시절 '프라하의 봄' 운동의 시작이 되었던 옛 시청 건물이었다. 지금은 박물관인데 이곳에서 민주주의를 꿈꾸는 체코슬로바키아 지식인과 청년들이 소련에 반기를 든 것이다.[동유럽 공산국여행]프라하 시내 구경으로 마감하는 여행 사진 2안타깝게 소련군의 탱크 앞에 무력화되고 KGB의 폭정에 한참을 더 시달려야 했던 역사적 아픔이 느껴진다.. 2026. 7. 14. [동유럽 공산국여행] 프라하: 비투스 성당 그리고 카를교 [동유럽 공산국여행] 프라하: 비투스 성당 그리고 카를교프라하에 도착하면서 얻은 발목 부상도 나를 멈추어 둘 수는 없었다.타이 마사지로 조금 부기를 가라 앉히고 프라하 시내 구경을 나선다.걸음을 뗄 때마다 삐인 발목이 아프다.블타바 강을 중심으로 동쪽은 평지로 번화한 시가지가 펼쳐지고, 서쪽은 언덕이 시작되고 그 위에 프라하 성과 유명한 비투스 Vitus 성당이 자리잡고 있다. 성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돌 다리가 놓여 있는데 과거에는 방어를 위한 들어 올리는 다리가 있었을 것 같다.[동유럽 공산국여행] 프라하: 비투스 성당 그리고 카를교 사진 1비투스 성당 모습은 매우 검고 묵직하다. 가을 하늘에선 조금씩 빗방울까지 떨어지고 하늘은 잔뜩 흐렸다.[동유럽 공산국여행] 프라하: 비투스 성당 그리고 카를교 사.. 2026. 7. 14. 크로아티아 여행: 달마시아 해안과 스플리트 거리 풍경 크로아티아 여행: 달마시아 해안과 스플리트 거리 풍경트로기르에서 스플리트는 바다 길로도 갈 수 있다. 나는 조금은 느려도 바다길을 가보고 싶었다. 물건을 가득 싣고 이 바다를 다녔을 베니스의 상인들의 상선은 아니라 하더라도...호텔 후론트에 물어보니 Bura line이 있다고 하며 시간표를 준다. 뱃길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건너 50여미터를 가면 선착장이 나타난다. 배는 60인승 정도로 십여톤 급 정도 되어보였다.배가 출항할 때 까지 한시간 정도 여유가 있어 가보지 않았던 부두를 걷다가 간단하게 점심을 먹었다.아름다운 중세도시 트로기르를 여행한 후기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2018/08/16 - [유럽자유여행] - 크로아티아 트로기르 - 중세 성벽에 둘러싸인 달마시아 마을 드론 동영상20.. 2026. 7. 13. 크로아티아 여행 : 드론에서 본 황제의 도시, 스플리트 크로아티아 여행 : 드론에서 본 황제의 도시, 스플리트해뜨기 전 새벽에 Q3를 타고 스플리트로 달린다. 고속도로는 우리의 국도와 더 닮았다. 군데군데 마을이 나타날때 마다 좌회전 차선이 생기고 인터체인지 없이 차들이 신호를 받아 좌회전한다. 거리는 약 30킬로, 30분 정도 걸린다. 난 스플리트 시 경계를 지난 후 드론을 날릴 장소를 찾아 바닷가 방향으로 차를 몰아갔다.북쪽의 트로기르에서 스플리트로 접근하는 드론이 스플리트의 해뜰 즈음을 담았다. 바다는 호수같이 맑고 잔잔하다.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수많은 섬을 가진 크로아티아. 그곳들을 이어 주는 여객선, 연락선, 크루즈 배들이 사용하는 주요 항구인 스플리트는 이곳 출신의 로마 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가 로마 황제의 자리.. 2024. 9. 29. [크로아티아 여행] 크로아티아 트로기르 밤 산책: 중세로의 시간여행 트로기르의 밤은 조용하고 아름답다. 작은 골목은 작은 골목과 교차하며 이어지고 또 이어지기를 반복해 미로를 만들어 낸다.골목마다 테이블을 내놓은 카페들로 밤이 흥미로운 트로기르. 가게 안에는 앉은 사람이 하나 없지만 아늑하다. 겨울이 오면 이곳이 사람들의 담소가 가득한 곳이 되겠지...2019.05.21 - [세계의 요리, 식당] - 카페 디저트 맛집 크로아티아 여행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트로기르 중세 식당 관광객인지 현지 사람인지 알 수는 없다. 중년의 남녀가 원목을 둥성둥성 잘라 만든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앉아 있다. 밤의 조명은 모든 것을 아름답게 채색하고 낮 동안의 뜨거운 태양에 시달린 사람들을 달래주는 시원한 바람이 골목을 타고 분다. 어느 골목에 들어서도 길을 포장한 돌들은 세월에 닳고 닳.. 2024. 9. 28. [유럽자유여행] 체코 프라하의 아름다운 카페 탐방 1 프라하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에 하나입니다. 빨간 지붕이 그렇게 아름다운 곳은 다시 찾기 힘이 듭니다. 프라하를 아름답게 하는 것 중에 수많은 카페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 글에서는 프라하의 아름다운 카페들을 소개합니다. Cathedral Cafe 올드 타운 광장 (Old Town Square) 근처의 이 카페는 세련된 인테리어의 아늑한 좌석 공간을 자랑합니다. 여러 종류의 아침 식사, 디저트, 스프, 샐러드, 샌드위치모두 수준급입니다. 그리고 물론 훌륭한 커피가 있습니다. 메뉴에는 집에서 만든 레모네이드를 포함한 와인 및 기타 주류 및 무알콜 음료가 있습니다. Cathedral Cafe는 혼잡한 도시에서 기대하지 못했던 조용한 오아시스 인 야외 꽃 정원을 갖추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이 오면.. 2023. 7. 20. 이전 1 2 3 4 ··· 1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