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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행48

그리스 여행: 아테네에서 시작된 솔로여행 그리스 여행: 아테네에서 시작된 솔로여행그리스와의 조우는 아테네에서 시작되었다.서울에서 Frankfurt까지 대한항공으로 가고, 그곳에서 에게항공 Aegean Air를 타고 아테네에 도착한 것이다. 공항은 아테네 시에서 남쪽으로 30킬로미터 떨어져 있는데 지하철이 연결되어 매우 편리하다.공항에서 탄 전철은 3호선인데 시내까지 바로 연결되어 편리했다. 도시의 중심은 Syntagma역이나 Akropoli역이다. Syntagma는 국회의사당이란 뜻으로 TV에서 가끔 그리스사태 보도에서 보여주는 노란 건물이다. Akropoli는 아크로폴리스 역으로 고대 그리스 유적의 중심이다. 이곳을 가려면 Syntagma역에서 2호선으로 환승해 한 정류장을 지나야한다.시내에서는 지하철이 되지만 공항부근에서는 지상철이다. 철로.. 2026. 7. 13.
크로아티아 여행: 달마시아 해안과 스플리트 거리 풍경 크로아티아 여행: 달마시아 해안과 스플리트 거리 풍경트로기르에서 스플리트는 바다 길로도 갈 수 있다. 나는 조금은 느려도 바다길을 가보고 싶었다. 물건을 가득 싣고 이 바다를 다녔을 베니스의 상인들의 상선은 아니라 하더라도...호텔 후론트에 물어보니 Bura line이 있다고 하며 시간표를 준다. 뱃길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건너 50여미터를 가면 선착장이 나타난다. 배는 60인승 정도로 십여톤 급 정도 되어보였다.배가 출항할 때 까지 한시간 정도 여유가 있어 가보지 않았던 부두를 걷다가 간단하게 점심을 먹었다.아름다운 중세도시 트로기르를 여행한 후기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2018/08/16 - [유럽자유여행] - 크로아티아 트로기르 - 중세 성벽에 둘러싸인 달마시아 마을 드론 동영상20.. 2026. 7. 13.
지중해 에게해 크루즈여행: 그리스 아테네 피레우스 항, 아크로폴리스, 파르테논, 디오니소스극장, 아고라 지중해 에게해 크루즈여행: 그리스 아테네 피레우스 항, 아크로폴리스, 파르테논, 디오니소스극장, 아고라크루즈의 나흘째 날,배가 아테네 피레우스 항에 도착한다.전쟁과 지혜의 여신 아테나의 도시.준비를 마치고 아침공기가 아직은 선선한 부두에 첫 발을 내딛는다.피레우스 항은 도심에서 가깝고 지하철역도 있지만 늘어선 택시를 보자 편리함의 유혹에 넘어가 버렸다.헤파에스토스 신전으로 가는 길에 아레스 신전의 폐허가 먼저 나타난다.아프로디테를 뺏기고 질투에 눈먼 헤파에스토스 짓이 분명하다아프로디테를 뺏기고 질투에 눈먼 헤파에스토스 짓이 분명하다.그렇다고 남의 집을 이렇게 부수다니.대장장이 신,추남이어서 아프로디테의 남편이 된 절름발이 신.힘들었을 그의 삶과 달리 신전은 원형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다.집주인의 손.. 2026. 7. 11.
로마 카피톨리노 언덕 맛집·카페 추천 | 이탈리아여행 로마 카피톨리노 언덕 맛집·카페 추천 | 이탈리아여행카피톨리오 언덕은 고대 로마 시절을 상징하는 곳이다. 개선하는 장군은 먼 이국땅에서 전리품과 군대를 이끌고 카피톨리오 언덕 앞에 도착하여 원로원, 집정관, 황제 등 로마의 고관대작들의 환영을 받는다.지금 이곳엔 마르쿠스 아울렐리우스 황제의 기마상이 지키고 뒷쪽은 정부청사로 사용된다.로마 포룸에서 카피톨리오 언덕을 바라보면 엠마누엘레로마 포룸에서 카피톨리오 언덕을 바라보면 엠마누엘레 2세 궁전의 청동 전자 상이 보인다.이태리를 통일한 비토리오 엠마누얼레 2세 이름을 딴 궁전의 흰 벽이 웅장하다.개선장군이 지나 갔을 개선문과 그가 황제에게 지휘봉과 상을 받기 위해 오르던 계단.카피톨리노 언덕에서 로만 포룸을 구경하고 진실의카피톨리노 언덕에서 로만 포룸을 구.. 2026. 7. 9.
혼자떠나는 유럽여행 준비하기 혼자떠나는 유럽여행 준비하기솔로 유럽여행 준비는 일주일 만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긴 겨우내 말려 놓은 곶감을 빼먹듯이긴 겨우내 말려 놓은 곶감을 빼먹듯이 야금야금 완성을 향해 앞으로 나가는 재미를 즐겨야 한다. 사실 준비를 하는 동안에는 미래의 여행에 대한 생각이 다른 여행을 하고 싶다는 욕구를 모두 삼켜버린다. 따라서 자잘한 여행에 찔끔찔끔 가진 돈을 써버리는 것보다 결과적으로 훨씬 경제적이다.장기 플랜을 세울 준비가 되었다면 제일 먼저 일 년 중 언제 여행을 할 것인지를 정해야 한다. 이때 추석이나 설날, 여름 휴가철 같은 극성수기는 피해야만 한다. 이런 때는 항공료와 숙박비가 평소의 두 배까지 또는 그 이상으로 비쌀 뿐 아니라 번잡함이 극에 달해 솔로 여행자에게는 최악의 시기이다. 최적의 시기.. 2026. 7. 9.
크로아티아 여행 : 드론에서 본 황제의 도시, 스플리트 해뜨기 전 새벽에 Q3를 타고 스플리트로 달린다. 고속도로는 우리의 국도와 더 닮았다. 군데군데 마을이 나타날때 마다 좌회전 차선이 생기고 인터체인지 없이 차들이 신호를 받아 좌회전한다. 거리는 약 30킬로, 30분 정도 걸린다. 난 스플리트 시 경계를 지난 후 드론을 날릴 장소를 찾아 바닷가 방향으로 차를 몰아갔다. 북쪽의 트로기르에서 스플리트로 접근하는 드론이 스플리트의 해뜰 즈음을 담았다. 바다는 호수같이 맑고 잔잔하다. 수많은 섬을 가진 크로아티아. 그곳들을 이어주는 여객선, 연락선, 크루즈 배들이 사용하는 주요항구인 스플리트는 이곳 출신의 로마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가 로마 황제의 자리에서 물러난 후 지은 황궁으로 유명하다. 황제는 죽을 때까지 이곳에서 살았다고 한다. 항구는 남북으로 뻗어 있는데 .. 2024.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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