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항해기록/세일링 요트 유럽자유여행15 [ 세일링요트여행]그리스 램노스(Rhamnos)를 향한 항해 Chalkis에서 Rhamnos로 항해하는 동안, 종종 바람의 급격한 변화와 힘들게 했다. Chalkis는 에우보이아 섬의 주요 도시로, Euboic 만을 가로지르는 좁은 해협에 위치해 있어 바람이 불규칙적으로 불곤 했는데. 그날 따라 바람이 갑자기 방향을 바꾸거나 속도가 급격히 증가하는 현상이 생겼다. 이러한 바람의 변화는 세일링의 묘미이기도 하지만 처음 항해를 하는 크루에게는 새로운 도전이기도 했다.약 4시간의 세일링 동안 바람이 아주 약해 지는 경우에는 돛을 접고 엔진으로 항해를 하기도 했다.Rhamnos는 아티카 지역의 북동쪽에 위치한 고대 그리스 도시로, 칼키스 남쪽의 전략적으로 중요한 곳이었다. 이 도시는 특히 마라톤 평원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 아테네가 주요하게 관리하던 항구 중 하나였으며.. 2024. 8. 31. [요트여행]그리스 Chalkis 출항 하는 날 그리스의 아침 공기가 상쾌하게 나를 맞이했다. 시원한 바닷바람이 내 얼굴을 스치며, 오늘의 출항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나는 Chalkis의 항구에 정박해 있는 요트의 갑판 위에 서서 고요한 바다에 비친 파란 하늘과 주변의 산들이 자아내는 그리스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꼈다. 요트는 출항 준비를 마쳤다. 갑판에 서서 바다를 바라보니, 잔잔한 물결이 햇빛을 받아 반짝이고 있었다. 항구에는 다양한 요트들이 정박해 있었고, 그들의 돛대는 바람에 살짝 흔들리며 조용히 인사를 건네는 것 같았다. 멀리 보이는 산맥은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며, 이곳의 평화로운 분위기를 한층 더해주었다. 함께 여행할 친구들도 가벼운 설렘과 함께 출항을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 우리는 에게해의 푸른 바다를 향해 떠날 것이다. 그리스의 섬.. 2024. 8. 29. 세일링 요트 크로아티아 여행: 1. 세일링의 치명적 매력 푸른 하늘을 향해 높게 뻗은 마스트에 돛을 펼치고 바다를 가르는 세일링의 묘미는 세상 어떤 즐거움보다 더한 만족을 안겨준다. 엔진 소음없이 바람에 의해서만 움직이는 뱃전에서는 물결 부서지는 소리가 귀를 간지르고 이따금 세일이 바람에 펄럭이는 소리가 들릴 뿐이다. 그러한 때. 세상에는 하늘과 바다와 나 그리고 나를 싣고 나아가는 요트 뿐이다. 게다가 아름다운 지중해를 가르는 항해는 더욱 매력적이다. 이따금 바람 방향을 확인하느라 고개를 들면 바라보는 아름답게 펼쳐진 백색 세일은 뇌리를 떠나지 않는 추억이 된다. 바다 저편에는 작은 섬들이나 육지를 지나칠 때면 그곳에 사는 물새들이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 유럽의 바다를 항해하는 꿈은 몇가지 방법으로 이루어 질 수 있다. 가장 쉬운 것은 호화 유람선을 타는 것.. 2023. 7. 2. 이전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