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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자니 고생, 죽자니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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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COVID-19) 대처법: 있으나 마나한 정부. 받아먹은 세금이라도 돌려주라.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사태를 보고 어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국에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그 이틀 전에는 유럽에 대해서 국경을 한 달간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이게 이상한 일일까? 대한민국의 50배도 더 되는 땅 덩이에 인구도 네배가 넘는 미국에 코로나19 확진자는 천여명 남짓한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다. 뉴욕주의 로셀이란 마을에는 20여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되자 마을 전체를 봉쇄하는 조치를 취했다. 우리나라는 대구에 수백명 확진자가 생겼을 때 봉쇄를 검토한다는 말을 흘린 후 반발이 일자 정부는 당황한 치킨, 꿀 처먹은 벙어리가 되고 말았다. 그 이후 대구발 확산이 전국으로 퍼졌던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미국이 취한 조치가 트럼프 같은 약간은 골통기가 있는 대통령이기에 가능했던 것일까. 미국에서 석, 박..
코로나19 (COVID-19) 대처법: '관종' 들아! "Would you please 닥쳐줄래?" 코로나19의 사태가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가고 있다. 며칠 전 돌발사태가 생기지 않으면 3월28일 경에는 상황이 안정적이 될지 모른다고 썼는데 걱정했던 돌발사태가 생긴 것이다. 돌발사태를 "문제의 원인"과 같은 음을 갖는 이름을 가진 대통령과 코로나19 같은 생물체를 총칭하는 명사를 이름으로 쓰는 국무총리의 탓으로 돌리기엔 무리가 있다. 하지만 한 대륙에 생기는 폭풍이 머나먼 적도에서 펄럭인 나비의 날갯짓에서 시작된다는 카오스 이론까지 들먹이지 않더라도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이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하는 것 또한 말도 안되는 소리다.지금처럼 마스크를 사겠다고 사방 팔방으로 약국을 찾아 뛰어다니는 현실. '입 방정'이란 말이 있다. 요즘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하는 짓은 입 방정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이..
코로나19 (COVID-19) 대처법: 경제 붕괴가 온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의 수가 약간 주춤하는 듯 하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 유럽은, 특히 이태리는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사망자 수는 우리의 몇 배나 된다. 미국도 뉴욕주가 비상사태를 선언하였고 얼마나 큰 우한폐렴의 피해가 발생할 지 가늠하기 힘들다. 지금은 발등에 불이 떨어져 있으니 신규 확진자를 줄이고 환자를 치료하는데 집중하고 있지만 정말 무서운 일은 아직 시작도 되지 않았다. 코로나19는 세계 경제를 파괴하고 말지도 모른다. 문외한들도 세계 경제 전문가들이 버블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는 뉴스를 여러번 접해 왔다. 어떤 이는 2019년을 시장 붕괴의 해로 지목한 책을 지어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많은 전문가들이 지목하는 경기침체의 원인 두가지만 짚어보자.첫째는 중국발 경기침체 또는 공황 ..
코로나19 (COVID-19) 대처법: 우한 폐렴 꺽이는 날 예측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전세계가 시끄럽고 대한민국은 중국을 제치고 가장 관심의 대상이 되는 나라가 되었다. 어느 우스개는 문제의 원인인 자가 대통령이 되니 문제가 끊임없이 생기고, 세균이가 총리가 되니 세균이 나라를 말아먹는다고 하던데 웃음을 짓기에도 속이 쓰리다. 마스크 마저 정부의 호언장담과는 달리 수급이 어렵다.그럼 이 코로나19는 언제까지 위세를 유지할까? 이렇듯 국민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외출을 자제하고 숨 죽이고 있는데 미친듯한 전파는 멈춰야 하는 것 아닌가?아래 그래프를 보면 중국은 신규환자가 1월 29일 하루 천명을 넘어섰고 2월 19일이 되어서야 하루 천명 아래로 떨어졌다. 약 20일 걸린 것이다. 아래 그래프를 보면 대한민국은 하루 발생환자수가 200명을 넘은 것이 2월 26일이다. 무..
코로나19 (COVID-19) 대처법: 최고의 면역력 강화 식품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신규 확진자 수가 3월3일 800명을 넘었습니다. 이제 하루 천명씩 확진자가 증가하는 꼴을 기어이 봐야 할지도 모릅니다. 정부는 희생양을 찾느라 헛짓을 하고 다투느라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반면 아이러니하게도 병균은 제 할 일에 충실한 모양새입니다. 대한민국에선 국민 스스로가 알아서 살아 남아야 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견뎌 내기 위해서도 일단은 걸리지 않는게 최상책입니다. 대구에서 2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병원에 입원도 못하고 앓고 있는 판입니다. 그런데 대통령에게 긴급명령을 발동해 환자를 구해달라는 호소는 시장의 정치공세로 매도되고 청와대에 사과까지 했답니다. 이게 가짜 뉴스입니까? 진짜 뉴스 맞습니까?그럼 어떻게 해야 합니까.우선 마스크를 구해 뒤집어 써야겠지요. 그 다음 손..
코로나19 (COVID-19) 대처법: 면역력과 잠 그리고 운동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미국에서 10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CNN 보도에 따르면 이런 상황은 부통령이 나와 발표를 하였고 전문가들을 대동하고 나와 의학적인 지식에 대한 질문 등은 전문가가 직접 답하도록 했습니다. 부럽습니다. 국민 100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쓰러지면 부통령이 직접 나서는 나라. 미국이 얄미운 구석이 있지만 자국민을 위하는 그 자세는 부럽습니다. 우리는 확진자가 수천명에 달해도 대통령이나 국무총리는 시찰한다는 소식만 들립니다. 왜 국민 앞에 직접 나서서 보고하지 않는지 그야말로 국민 위에 군림이나 하려는 정권 수뇌부의 작태에 화가 치밉니다. 2천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입원도 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대통령은 자초지종을 국민에게 보고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겁니다. 오죽하면 ..
코로나19 (COVID-19) 대처법: 면역력 감퇴 증상 그리고 면역 강화 생활습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의 증가 추세가 멈추질 않습니다. 대구 시장이 대통령에게 드디어 "긴급명령권"을 발동해 입원도 못하는 대구의 확진자를 다른 지역의 병원에 입원시켜달라고 건의했습니다. 건의를 해야 그런 조치를 강구하는 한심한 행정부의 멍청한 대처에 국민은 불안하고 문재인을 뽑은 손가락이 원망스럽습니다. 마스크를 찾아 쓰고 면역력을 키워 버티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몸의 균형이 깨어져서 바이러스가 침투하기가 쉬워집니다. 감기나 독감은 믈론 신종플루는 물론 코로나19도 이러한 경우에 해당됩니다.면역력이 떨어지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증상이 바로 발열과 피로입니다. 외부의 바이러스와 싸우느라 몸에서 열이 나고 몸이 급속도로 피곤해집니다. 이때 몸을 따뜻하게 해서 땀을 내거..
코로나19 (COVID-19) 대처법: 암도 물리치는 면역력을 높이자! 코로나19의 위세에 대구가 빈 도시처럼 변했다. 세계 곳곳에서 우리나라 사람을 격리하거나 입국 거부를 하는 상황이다. 전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 수가 증가하면서 이제는 모든 곳에 균이 있다고 가정하고 대처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 간다. 상황이 엄중할수록 마스크를 쓰는 표피적인 대책외에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근본적인 대책에 집중해야 한다. "우리 몸의 면역 체계는 기본적으로 다면체를 이루고 있으며 총 1 조 개 이상의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 전체 무게률 따지자면 약 1kg 정도이다. 면역 체계는 기본적으로 다음의 증요한 3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다.첫째, 외부에서 침입한 물질 측 세균, 바이러스, 기생 물질들을 인식한다.들째, 침입해 들어온 각각의 병원체에 개별적으로 명확하게 반응한다.셋째,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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