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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부르크는 오스트리아의 티롤주 수도로 당연히 티롤지방에서 가장 대표적인 도시이다. 이태리에서 볼차노를 출발해 돌로미티의 위용을 감상한 후에는 다시 볼차노에서 기차를 타고 두시간 남짓 달려 인스부르크에 도착한다. 동계 올림픽이 두번이나 열린 겨울스포츠의 천국인 이 도시는 여름에는 또 다른 매력을 뿜어 낸다.

이틀 동안 머무는 일정동안 표준 스케줄을 참고로 할 계획이다.

지도 상 1번은 Stadtturm이다. 짧은 독어 실력으로 슈타트 Stadt는 마을을 뜻한다. 1400년 경에 지어진 경비타워다. 양파 모양의 첨탑으로 상징되는 이 경비 타워는 구 도시에서 여행의 시작점으로 각광받는 지점이다. 

2번으로 표시된 곳은 황금 지붕 golden roof라고 부르는데 1500년에 황제 막시밀리언 1세가 자신의 결혼을 기념해 수많은 구리 기와를 이용해서 유명해 졌다. 

3번으로 지도에 표시한 장소는 인스부르크 대성당이다. 1724년에 준공되었다니 3백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아름다운 성당이다. 

네번째 방문할 곳은 4번으로 지도에 표시된 Hofburg로 합스부르크 왕가의 궁전이다. 비엔나에 있는 쇤부른 궁전과 함께 오스트리아의 가장 중요한 궁전유적이다. 뒷 편에 험준한 알프스가 병풍처럼 둘러쳐진 장엄한 모습은 다른 어느 곳에서도 보지 못할 장관이라고 정평이 나있는 곳이다. 

5번 관광명소는 왕실 교회라는 뜻의 Court Church이다. 16세기에 페르디난드 1세 황제가 자신의 할아버지 막시밀리언 1세를 기리기 위해 지었다고 한다. 

여섯번째 목적지는 티롤현대미술관 popular art라는 이름을 가졌지만 자료를 보면 별로 현대미술을 소장하고 있지는 않을 것 같다. 다만 뮤지엄 앞 길을 꼭 걸어보고 싶다.

마지막은 티롤 주의 주립박물관이다. 다양한 미술작품을 보기 위해서는 이곳이 더 좋은 선택일 것으로 짐작한다. 

인스부르크에서 숙박은 올드타운에 있는 호텔로 정했다. 이곳에서는 차를 렌트할 계획도 없으므로 도시를 보기에 좋은 위치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