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여행기록226 [크로아티아여행 준비]5 유럽자유여행 4,5 일차 숙박 예약- 스플리트 트로기르에서 이틀밤을 자고 나면 스플리트에서 이틀을 잘 계획이다. 다른 계획을 염두에 두고 있었지만 스플리트에서 다음 목적지인 두브로브니크를 가는 방법이 생각보다 어려워서 였다. 차를 렌트하는 것이 가장 빠른데 세시간 정도이고 우리가 운전해야하는 부담과 여름이면 생길 수 있는 교통 체증이 우려되어 포기하기로 했다. 비슷한 이유로 4시간 반 걸리는 버스 이동 방법도 선택하지 않기로 했다. 남은 것은 배로 가는 건데 아침 7:40출항이다. 그러려면 스플리트에서 자야 시간을 맞출 수 있다.airBnB로 수백개의 아파트 중 하나를 선택했다. 호텔은 해변 산책로의 서쪽 끝에서 미술관 방향으로 꺽어져 150미터 정도가면 있다. 주변이 차량 통행이 금지된 곳이라 조용할 것 같다. 여객선 부두까지는 직선거리로 약 .. 2018. 10. 26. [크로아티아여행 준비]4 유럽자유여행 2,3일차 숙박 예약 - 트로기르 로마에서 스플리트 공항에 도착하면 렌터카를 픽업해 숙소로 이동해야 한다. 스플리트 공항은 스플리트와 트로기르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 고속도로에서 왼편으로 가면 트로기르, 오른편은 스플리트로 가게 된다. 우리는 좀 더 조용하고 아늑한 트로기르를 택하기로 했다. 호텔은 2017년에 우리들 중 한 사람이 온 적이 있는 곳으로 정했다. 트로기르는 바닷가의 성채와 중세 마을의 모습이 유명한데 차가 전혀 다닐 수 없는 곳이다. 외부에서 들어오면 성채 바로 앞에 잠시 차를 주차하고 짐만 내린 후 섬 바깥의 대형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해야한다. 그런데 그 성채에서 몇 발짝 떨어지지 않은 곳에 우리가 예약한 호텔이 있다. 가볍게 생각하기 쉽지만 더운 여름날 짐을 끌로 수백미터를 가는 일은 정말 피하고 싶은 일 중의 하나다.. 2018. 10. 25. [크로아티아여행 준비]3 스플리트 공항 Thrifty 렌터카 예약 로마에서 도착하는 스플리트 공항은 스플리트와 트로기르 중간에 있다. 우리 일행은 공항에서 렌터카를 픽업해 트로기르로 가서 이틀을 묵고 스플리트로 이동할 계획을 세웠다. 차로 이동하는 거리는 트래픽이 없으면 20분 남짓이다. 차는 스플리트 이후에 이용할 일이 없기 때문에 스플리트 시내 렌터카 사무실에 반납하는 것이 편리하다. 편도 비용이라는 것이 붙겠지만 만 사흘을 빌리는데 총 비용이 23만원 남짓이니 무시하고 예약을 진행하였다. 렌터카 회사는 미국계 Thrifty였다. 한 때는 렌터카 예약할 때 좋은 브랜드 차를 선호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실제 픽업할 때는 이런 저런 사정때문에 고급 브랜드를 받는 경우가 50% 확률도 되지 않는다. 그런 경험을 한 뒤로 주로 선호하는게 폭스바겐 골프다. 이번에는 그것.. 2018. 10. 23. [크로아티아여행 준비]2 여행1일차 로마 숙박 예약 오후 5:40에 피우미치노 공항에 내리면 맡긴 짐이 없는 우리는 제법 빨리 공항을 빠져나올 수 있을 것이다. 2017년에는 입국 심사에 두시간이나 걸렸지만 이번에는 그런 일이 없기를 간절히 빈다. 공항에서는 테르미니 역까지 레오나르도 익스프레스 기차로 갈 계획이다. 기차역에서는 버스로 숙소가 있는 곳까지 이동한다. 구글 맵에 의하면 11분 거리 밖에 안된다. 우리 숙소는 airBnB+에서 찾았다. 2천년된 판테온 근방에 있는 침실 두개가 있는 아파트이다. 숙박비의 50%는 지금 결제를 하고 숙박일 일주일 전에 나머지 50%를 결제하는 시스템이었는데, 7일 전에 예약을 취소하면 전액환불 되는 조건이었다. 위치도 탁월하고 취소 조건도 합리적이다. 처음 검색해서 나온 것은 171달러였는데 우리가 묵을 날자를 .. 2018. 10. 23. [크로아티아여행 준비]1. 항공편 예약: 스플리트 in, 두브로브니크 out 세 명이 유럽자유여행을 크로아티아로 떠나기로 했다. 이번 여행은 아드리아 해를 따라 흩어져 있는 아름다운 중세 도시들을 중심으로 할 계획이다. 6월 말과 7월 초순에 걸친 7박8일의 일정이다. 금요일까지 일 하고 토요일 출발해서 그 다음 주 일요일에 귀국한다. 회사 생활에 메인 사람으로서 그 이상의 시간은 무리니까.서울에서 크로아티아를 가는 방법은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로 가는 것과 유럽의 허브공항을 거치는 것이 있다. 우리는 로마를 거쳐 크로아티아로 가는 방법을 선택했다. 자그레브는 수도이긴 하지만 해안에 비해 볼 것이 적다는 것이 우리의 판단이었다. 게다가 자그레브에서 스플릿까지도 네시간은 걸리는 먼 이동이 부담되었다.당초에는 대한항공으로 로마까지 직항으로 가서 환승을 해 크로아티아로 가려고 했었.. 2018. 10. 23. [그리스여행] 네메시스 신전으로 유명한 아티카의 램노스 절경 그리스의 신 중에 네메시스는 보통 복수의 여신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녀는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고 여기는 건방진 인간에 대한 처벌을 담당하기도 한다. 이 무시무시한 여신의 신전 중 가장 유명한 것이 아테네에서 북쪽으로 50여 킬로미터떨어진 램너스 Rhamnous에 있는 신전이다. 램너스는 바다 건너편에 에우보이아가 보이는 언덕 위에 자리잡은 아티카의 도시로 좌우에 작은 항구가 있다. 이 항구는 펠로폰네소스 전쟁 때 아테네로 가는 식량 보급로로 중요한 전략적 가치를 지니고 있었다.램너스 가는 길은 험악한 산길을 지나야 한다. 아테네 인들이 수상 운송을 선호한 것이 당연할 정도로... 유적에 가까워지면 바다와 가까워지는 덕에 평야가 나오고 넓게 펼쳐진 농토를 볼 수 있다. 그리스에서 이만한 .. 2018. 10. 19.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38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