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요트여행32 처음 나바지오 해변 앞에 앵커를 내렸을 때 SAILING STORY처음 나바지오 해변 앞에 앵커를 내렸을 때My First Anchor at Navagio Beach대부분의 관광객은 위에서 내려다봅니다 — 나는 아래에서 올려다봤습니다뱃머리 너머로 보이는 나바지오 해변 — 난파선이 하얀 모래 위에 누워 있습니다나바지오 해변 사진을 인터넷에서 수백 번 봤습니다. 위에서 내려다본 그 유명한 앵글 — 200m 절벽 사이의 하얀 모래, 녹슨 난파선, 터키석 바다. 하지만 그 사진에는 빠진 것이 있습니다.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시점입니다. 요트로 접근해서 앵커를 내리고...자킨토스를 향해 케팔로니아 에서 남쪽으로케팔로니아에서 아침 일찍 출항했습니다. 바람은 바람은 북풍 8노트, 파도는 0.5~1m로 잔잔한 편이었습니다. 자킨토스의 서해안이 가까워지면서 해안선.. 2026. 8. 7. 그리스 케팔로니아 사미에 입항했을 때 — Levante 페리 옆에 요트를 SAILING STORY처음 케팔로니아 사미에 입항했을 때 — Levante 페리 옆에 요트를12미터 요트가 노란 페리 옆에 서는 순간 — 사미라는 항구를 알게 되었다사미 항구로 접근 중 — Levante Ferries의 노란 선체가 역광 속에 빛나고 있다Approaching Sami with Levante Ferries in backlight이타카에서 케팔로니아를 향해 해협을 건넜다. 사미 항구에 들어서는 순간, 방파제 끝에 서 있는 거대한 노란 페리를 보고 잠시 주저했다. 저 옆에 정말 요트를 대도 되는 건가. 그런데 됐다. 그리고 그날 밤, 로볼라 와인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됐다.이타카에서 출발 아침 일찍 닻을 올렸다. 케팔로니아의 동쪽 해안을 향해 이타카 해협을 횡단하는 항해다. 이오니아해 특유의.. 2026. 8. 5. 그리스 이타카에 도착했을 때 — 오디세우스처럼 돌아오다 SAILING STORY처음 이타카에 도착했을 때 — 오디세우스처럼 돌아오다First Arrival in Ithaca3,000년 전 오디세우스가 돌아온 섬에, 나도 돛을 달고 도착했다키오니의 밤 — 요트 데크에서 마을 불빛을 바라보며이타카. 이름만으로도 무게가 있는 섬입니다. 오디세우스가 20년간의 방황 끝에 돌아온 고향. 호메로스가 쓴 그 섬에 내가 요트를 타고 도착한다는 것 — 그 사실만으로 이미 가슴이 뛰었습니다. 카바피스의 시처럼, 이타카를 향한 여정 자체가 목적이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도착하는 순간의 감동은 또 다른 것이었습니다.1. 이타카를 향해 Heading to Ithaca — 산맥의 실루엣이 보이기 시작하다Lefkada를 떠나 이오니아해를 건너기 시작하면, 처음에는 수평선뿐입니다. 한.. 2026. 8. 4. 그리스 레프카다 완벽 가이드 — 이오니아해의 하얀 절벽, 세일링 천국의 모든 것 (8편 시리즈 요약) COMPLETE GUIDE · 9-PART SERIES레프카다 완벽 가이드 — 이오니아해의 하얀 절벽, 세일링 천국의 모든 것Lefkada Island — Everything You Need to Know여행 · 세일링 · 촬영 · 역사 · 맛집 · 일정 · 입항 스토리 · FAQ — 9편 시리즈 요약레프카다(Lefkada)는 이오니아해에 떠 있는 그리스 서부의 섬입니다. 다른 그리스 섬과 달리 본토에서 다리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요트가 지나갈 때마다 열리는 개폐교를 건너면, 하얀 석회암 절벽과 터키석 빛 바다가 펼쳐집니다. 고대 시인 사포가 몸을 던진 72미터 절벽이 있고, 이오니아해 세일링의 출발점인 마리나가 있습니다.이 가이드는 레프카다를 8가지 시각으로 나누어 살펴봅니다. 여행자, 세일러, .. 2026. 8. 2. 처음 나프팍토스에 입항했을 때 — 베네치아 성벽 안으로 | 그리스 세일링 SAILING STORY처음 나프팍토스에 입항했을 때 — 베네치아 성벽 안으로코린트 만을 건너 중세 성벽 항구로 들어간 세일러의 이야기나프팍토스 항구 — 베네치아 성벽 안에 정박한 요트들 나프팍토스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 이 항구가 어떤 곳인지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차트에는 작은 원형 항구 하나가 그려져 있었고, 그 주변을 베네치아 성벽이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코린트 만을 건너 이곳에 배를 대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 이 항구는 다른 곳과 완전히 다릅니다. 성벽 안으로 배를 몰고 들어가는 경험, 그리고 그 다음 날 산을 올라 3,000년 된 아폴로 신전 앞에 서는 경험. 이 두 가지가 하나의 여행에서 가능한 곳은 여기뿐입니다.코린트 만 항해 파트라에서 나프팍토스를 향해성 안드레아의 유골이 안치된 파.. 2026. 7. 29. 처음 나프플리오에 입항했을 때 — 부르치 요새가 보이는 순간 SAILING STORY처음 나프플리오에 입항했을 때 — 부르치 요새가 보이는 순간First Entry into Nafplio아르골리코스 만을 건너 부르치 요새 앞에 닻을 내리기까지, 세일러의 첫 입항 이야기나프플리오 항구에 계류한 요트 — 부르치 요새와 워터프론트 불빛이 수면 위에 흔들립니다사로닉 만 세일링에서 나프플리오는 가장 기대했던 기항지였습니다. 고대 그리스의 첫 번째 수도, 베네치아의 요새 도시, 그리고 항구 한가운데 떠 있는 부르치라는 작은 성. 해도에서 봤을 때부터 이 항구는 다를 거라는 예감이 있었습니다.접근 Porto Cheli에서 나프플리오를 향해펀안한 밤을 보낸 마리나를 출항한 것은 이른 아침이었습니다. 아르골리코스 만으로 들어서면서 바람은 15노트 정도의 남서풍이였고, 파도가 뒤에.. 2026. 7. 27. 이전 1 2 3 4 ··· 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