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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비법

홀로 떠나는 유럽여행 - 행동요령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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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마음을 들뜨게 만든다. 
아름답고, 신기한 모습에 빠지다 보면 자칫 안전하지 못한 상황에 처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서 알아두어야 할 몇가지 행동 요령을 소개한다.
 
1. 관찰하라.
주변을 잘 관찰하는 것은 여행자에게 필요한 자질이다. 안전을 위해서도 그러하다. 주변에 펼쳐지는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다 보면 숨겨 놓은 보석같은 장면을 카메라에 담을 수도 있다. 지나치게 소란한 곳은 가까이 가지 않는게 좋다. 또, 주변이 조금이라도 수상하게 느껴지면 뒤돌아서는 것이 현명하다. 


2. 녹아들어라.
여행자들이 위험에 처하는 이유 중 하나가 표가 난다는 것이다. 사방을 두리번 두리번 거리고, 지도를 보느라 번잡한 길에 서 있는 것은 "내가 관광객이요!"라고 광고하는 것과 같다.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 것같은 곳에서는 단호하게 행동해야 한다. 설령 방향이 틀린다 하더라도 정한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 틀리면 방향을 수정하면 된다. 또 옷차림도 현지인들과 너무 다르게 입는 것이 좋지 않다. 


3. 눈을 맞추어라.
eye contact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익숙치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눈을맞추는 것은 "내가 너를 인지하고 있다."는 표시이다. 내게 위험을 주려는 사람은 내가 그를 인식하고 있지 않는 것을 선호한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를 보고 있다는 것은 좋은 예방책이다. 방어적인 목적이 아니라도 눈을 마주치고 고개를 가볍게 끄덕하며 지나는 것은 이국적인 곳에서 사람들과 교감하는 좋은 방법이다. 단, 너무 뚫어져라 보는 것은 대부분 결례라는 걸 잊지말자.


4. 정보를 주지마라.
소매치기가 있을 것 같은 곳에서 저지르는 실수는 지갑 위치를 확인하느라 자꾸 만지는 것이다. 범죄자에게 목표 지점을 정확히 알려주는 이와 같은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또 현금인출기에서 비밀번호를 누를 때에도 정보가 누출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유럽에는 길가 건물 벽에 현금인출기가 있는 경우가 잦아서 지나치게 행인이 많을 때는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5. 집중력을 잃지 마라.
유럽에는 집시가 길거리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 어린아이를 안고 있는 가련한 거지가 다가오다 갑자기 아이를 건네고 그사이에 소매치기를 한다는 경우도 있다. 매정한 얘기같이 들리지만 여행지에서 익숙치 않은 환경은 조심해서 나쁠 것이 없다. 불쌍한 사람을 보고 집중력을 잃는 순간을 범죄자들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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