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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이면134

카페 디저트 맛집 스페인여행 - 순례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최고의 타파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는 기독교도에게 꿈의 순례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카미노 데 산티아고 라는 순례길은 코엘료의 소설 순례자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굳이 순례를 통해 이곳에 오지 않아도 이 도시는 충분히 찾아 봐야할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입니다. 작은 골목들은 모두 다양한 순례객과 여행자를 위한 식당과 기념품, 보석 등을 파는 가게로 성업 중입니다. 그런 거리는 수 백년 전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고즈녁하기도 하지요. 비가 잦은 이곳의 특성 때문인지 비가 내리면 분위기는 더욱 좋습니다. 조용하게 내리는 비가 거리를 촉촉히 적시는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스페인에서 하는 유럽자유여행의 묘미 중 하나는 단연 타파스 일 것입니다. 오랜 전통을 가진 도시답게 대성당 광장에서 이어지는 음식점 골목에 있는 타파.. 2018. 10. 6.
카페 디저트 맛집 스페인여행 - 중세도시 톨레도 파라도르 최고 전망 스페인 여행에서 꼭 가봐야 할 곳에 빠지지 않는 톨레도. 유럽자유여행의 목적지로도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곳입니다. 마드리드에서 차로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더욱 매력적이죠. 비행기 시간의 여유만 있어도 톨레도의 모습을 볼 수 있으니까요. 많은 유럽의 성곽도시들 처럼 톨레도도 강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주 접근로가 강을 건너는 다리입니다. 마을은 온통 중세의 흔적입니다. 길 가에 서있는 작은 초소들도 분위기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를 즐겁게 해 줍니다. 톨레도 대학의 벽은 회칠이 벗겨진 모습으로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회칠이 덮혀 있는게 멋있을지, 지금처럼 밑의 벽돌과 돌들이 드러난 모습이 근사할 지 판단이 어렵습니다. 이곳의 야경은 강을 따라 가는 도로의 가로등이 성벽처럼 구 도심을 감싸.. 2018. 10. 6.
카페 디저트 맛집 남미여행 - 쿠바 하바나 오라일리 쇼핑거리 프라도 거리가 아름답다면 그곳과은 수직으로 즉, 동서로 뻗은 오라일리 O'Reilly거리는 쇼핑의 거리입니다. 각종 샵과 음식점이 북적거리고 관광객 또한 언제나 북적거리는 곳이죠. 사실 이 거리에서 유럽여행 가이드는 똑바로 걸어가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가다가 나타나는 작은 골목들로 빠져들기 일쑤이기 때문이죠. 그만큼 동서로 뻗은 이 길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유명한 관광명소들이 산재합니다. 성모마리아 성당과 Vieja 성당의 내부 모습은 유럽의 여느 성당에도 쳐지지 않습니다. 거리를 걷은 내내 쿠바 재즈의 선율이 들리는 거리는 뜨거운 낮이면 낮대로, 밤이면 밤대로 사람을 취하게 합니다. 이곳에 있는 많은 카페 중에서도 특히 한 곳을 추천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꼭 고집한다면 오라일리 거리의 바다쪽 끝에 가.. 2018. 10. 2.
카페 디저트 맛집 남미여행 - 쿠바 하바나 말레콘 국립호텔 국립호텔? 생소한 명칭이지만 공산국가에는 당연히 모든 것이 국가에 귀속되기 때문에 호텔도 모두 국영입니다. 다만 하바나의 명물이 된 Hotel Nacional de Cuba는 그 아름다움과 웅장함으로 하바나에서 관광지로 자리잡게 된 것입니다. 국빈들을 모시기 위해 만든 호텔이니 만큼 유럽여행 가이드가 보기에도 대단한 규모를 자랑합니다. 말레콘의 중간 정도에 위치한 이곳은 지나가다 놓칠 수 없는 외관을 자랑합니다. 호텔 로비는 마치 19세기 사탕수수 밭을 가진 대 농장주의 집처럼 장식이 독특합니다. 수많은 공산지도자들이 걸어 다녔을 무시무시한 복도입니다. 호텔 입구는 바다를 등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입구에서 건물 반대편으로 나오면 바다로 통합니다. 바다를 바라보는 곳은 카페입니다. 낮에도 좋지만 저녁이 되.. 2018. 10. 1.
카페 디저트 맛집 남미여행 - 쿠바 하바나 프라도 거리 & 루프탑 카페 프라도 거리는 하바나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로 불리웁니다. 바르셀로나의 중앙로인 람브라스를 연상케 하는 곳이죠. 이 거리는 남쪽은 카피톨리오 광장으로 이어지고 북쪽은 연인들의 성지 말레콘으로 이어져서 더욱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곳입니다. 저녁이면 선선한 바닷바람으로 낮의 더위를 식히며 낮은 돌 담위에 연인들이 빈틈없이 앉습니다. 쿠바에는 성한 것이 거의 없지만 이 거리를 포장한 대리석들은 상태가 아주 좋은 편입니다. 그리고 이 거리의 남쪽 끝에는 도시의 아름다움을 옥상에서 볼 수 있는 훌륭한 카페가 있습니다. 하바나에서 찾기 힘든 5 star 호텔인 Iberostar Park Hotel의 옥상에 있는 카페는 옆에 수영장이 딸려있어 더욱 분위기가 좋습니다. 유럽여행 가이드의 기준으로 보기에도 음식과 마실 것.. 2018. 9. 30.
카페 디저트 맛집 남미여행 - 쿠바 하바나 카피톨리오 & 바 플로리디타 하바나 여행의 필수 코스, 카피톨리오는 그 앞의 광장과 함께 웅장한 모습을 자랑합니다. 그 앞의 대로를 달리는 1950년대 자동차의 모습은 이곳 말고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풍경이지요. 하지만 하바나는 역시 춤과 음악과 술입니다. 퇴폐적으로 들리지만 세가지가 적절히 어울려 작열하는 태양 아래 사는 사람들의 열정이 잘 느껴집니다. 거리를 걸으면 하루종일 어딘가에서 쿠바 재즈 소리가 들려옵니다. 도시 전체가 Buena Vista Social Club입니다. 1. 문: 다이퀴리를 아시나요? 답: 럼을 베이스로 한 칵테일입니다. 2. 문: 쿠바 하바나에 있는 바 중에 뉴욕, 마이애미에도 같은 이름의 바가 수두룩한 곳은? 답: 플로리디타 입니다. 이유는 이곳이 다이퀴리의 고향이기 때문이지요. 제일 먼저 만들었다고.. 2018.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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