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이스탄불

(2)
[젊은 직장인 유럽자유여행 가이드 v.1] 2. 가을 가득한 이태리여행- 이스탄불 경유지 구경 지금 무더위에 시달리고 있지만 조만간 가을이 올 것 입니다. 여름 휴가를 북새통 속에 다녀오는 것도 젊은이들만 할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이 재미이며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차분한 유럽을 보고 싶다면, 또는 여름 휴가를 떠나지 못할 사정이 있었다면 가을에 유럽자유여행을 떠나는 것을 권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름을 유럽여행 시기로 생각하지만 여름은 바닷가나 산 정상에서 지내지 않는 한 견디기 힘든 계절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여름에 유럽을 가는 것은 학교가 방학을 하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겁니다. 그렇지만 여름에는 성수기라는 이름으로 항공권이 무척 비쌉니다. 일찍 예약을 해도 직항편 경우에는 왕복 항공권만 2백만원에 육박하니까요. 6박7일 머무를 것으로 계산하면 하루에 30만..
'1453 콘스탄티노플 최후의 날' 다이제스트 1 아나톨리아가 비잔틴의 모병과 수입의 주요근거지 요한네스5세 (1341-1391 제위) :장인, 아들, 손자에게 각각 세번이나 황제 자리 빼앗김. 1347 흑사병으로 제국 국민 1/3사망 1369 요한네스5세 이태리로 건너가 교황에 굴복 테살로니키가 유일한 도시이고 미스트라도 마을수준였다 티무르의 개입으로 콘스탄티노플은 반세기동안 함락이 지연되었다 지식인들은 콘스탄티노플 떠나 미스트라로 거주지를 옮기기 시작했다 . 1430년 테살로니키도 투르크에게 함락되었다 요한네스 팔 세는(1448 사망) 교회의 통합을 밀어부치기로 했다 당시 로마 교황은 에우게니우스 4세. 통합이 이루어졌지만 비잔틴 사람들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1071 만지케르트 전투 이후 셀주크 투르크는 아나톨리아 지방을 차지한다 1243 몽골족이 나..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