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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 (Travel Journals)/유럽6박7일

두브로브니크 숙박 예약 (6,7일차) 비결 | 크로아티아 여행

by 유럽탐험 2026.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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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두브로브니크 숙박 예약 (6,7일차) 비결 | 크로아티아 여행

두브로브니크는 이번 여행에서 가장 하일라이트를 이룰 목적지이다. 완벽하게 보존된 도시의 성벽은 고대로 부터 내려오는 강력한 아드리아 해의 도시를 난공불락으로 만들었고 베네치아를 위협하는 경쟁자의 지위를 누렸기 때문이다. 이 도시의 옛 이름은 '라구사'.

아드리아 해 동쪽을 달마시아 지방이라고 불러 왔는데 이곳은 발칸의 알프스를 배경으로 발달해 도시들이 모두 산기슭에 자리잡고 있다. ​

[크로아티아여행 준비]6 두브로브니크 숙박 예약 (6,7일차) 비결 사진 1
[크로아티아여행 준비]6 두브로브니크 숙박 예약 (6,7일차) 비결 사진 1

이 도시를 제대로 즐기려면 성곽 안에 있는 올드 타운에서 묵어야 한다. 신 시가지도 제법 번화하지만 다른 여느 도시와 다를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만큼 올드타운의 숙박은 비싸다. 구시가는 성문을 들어서면 중앙로를 중심으로 양편으로 나뉜다. 오른편은 비교적 평지이고 왼편은 산으로 오르는 가파른 오르막이다.

[크로아티아여행 준비]6 두브로브니크 숙박 예약 (6,7일차) 비결 사진 2
[크로아티아여행 준비]6 두브로브니크 숙박 예약 (6,7일차) 비결 사진 2

이곳을 걷다보면 큰 트렁크를 들고 계단 수백개

이곳을 걷다보면 큰 트렁크를 들고 계단 수백개를 올라가는 가여운 여행객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곳의 상황을 모르고 숙박을 정한 결과다. 계단을 오르기 싫다면 중앙로 오른편 바다쪽 숙소를 잡아야 한다. 편리함 대신 붉은 지붕이 가득한 두브로브니크의 아름다운 풍경은 볼 수 없다. 바다를 배경으로 붉은 지붕이 있는 풍경을 원한다면 중앙로 왼편 산기슭에 숙소를 잡아야 한다.

성 안은 차가 전혀 다닐 수 없다. 성곽의 외부로만 다닐뿐이다.

정답은 성벽의 북쪽 출입구 근처에 호텔을 잡는 것이다. 아파트에서 본 풍경이다.

[크로아티아여행 준비]6 두브로브니크 숙박 예약 (6,7일차) 비결 사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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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여행 준비]6 두브로브니크 숙박 예약 (6,7일차) 비결 사진 4
[크로아티아여행 준비]6 두브로브니크 숙박 예약 (6,7일차) 비결 사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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