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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면 특히 자유여행을 가면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그 중에서도 호텔은 가장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다. 그동안의 여행에서 얻은 경험에 의하면 호텔을 판단하는 것은 가격이다. 별이 다섯개 붙은 호텔이라도 가격이 근방의 별 세개짜리 호텔과 비슷하다면 가격대로 간다고 보면 된다. 

여행지로 각광받는 곳은 숙박과 음식이 싸야 한다. 그런 면에서 그리스는 어느 곳보다도 더 매력적이다. 이번에는 2016년 그리스 여행 때 보다도 숙박 예산을 조금 늘렸다. 한 해가 다르게 편한 것이 그리운 탓이다. 처음에는 파로스 섬에서 3박을 한 호텔에서 하려고 했다. 그러나 예약을 시간이 지나자 조금씩 그래도 섬의 여러 마을에서 자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머리를 든다. 

결국 1박 씩 3개 호텔을 예약하고 말았다.

첫 호텔은 페리가 도착하는 파로스 섬의 파리키아 마을에 있는 Pyrgaki Hotel이다.

바닷가에서 가깝고 시내 번화가에 있어 구경다니기도 좋은 곳이다. 

방은 정갈하다. 어디서건 에게해는 그리고 그 푸른 하늘은 마음을 편하게 해줄것 같다. 

두번째 호텔은 섬의 동쪽 로가라스 비치 Logaras beach에 있는 Albatross Hotel 알바트로스 호텔이다. 

세번째 호텔은 파로스 섬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잘 알려진 나오우사 Naoussa에 있다. 이 마을은 섬의 북쪽 끝이다. 여름에는 그리스가 유럽에서 휴가를 오는 사람들로 북새통이 된다. 그만큼 호텔도 빈 자리가 없다. 나오우사도 유명세때문인지 예약가능한 호텔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선택한 곳은 Hippocampus Hotel이다. 히포캄푸스는 해마란 뜻이다. 

창을 열면 펼쳐지는 에게해는 이곳에서도 너무나 아름답다. 

예약한 호텔들은 모두 조식을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비싸지기는 해도 환불불가는 피한다. 취소를 할 수 있어야 한다. 비싸도 나중에 보면 결국 그렇게 하는 것이 더 싸게 먹히고 여행도 즐거워 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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