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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소스는 고대 그리스 시절부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 온 섬이다. 키클라데스 제도에서는 가장 큰 섬인데 베네치아 총독이 지키던 곳이기도 하다. 이곳의 지형은 섬의 서쪽에 주로 사람들이 살고 동쪽 해안에는 마을이 잘 발달되지 않았다. 

이 섬에서 3박을 할 계획이다. 처음에는 한 마을에서 내리 머무를까 했지만 탐험하는데는 현지에서 자는 것이 최고다. 

첫 숙박은 페리가 도착하는 낙소스 마을 외곽의 Cycladic Islands 호텔에서 묵는다.

두번째 묵는 곳은 낙소스 마을에서 남쪽으로 십여킬로미터 떨어진 미크리 비글라 Mikri Vigla 마을에 있는 Studios Kontos다. 작은 비치에 한적하게 자리잡은 스튜디오는 그리스의 고요함과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분위기이다. 

소박한 방 장식은 오히려 번잡하고 화려한 도시 생활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신선하고 매력적이다. 방에 있을 시간이 별로 없는 것이 에게해에서 보내는 휴가의 특징이다. 

스튜디오라서 작은 부엌이 딸려 있다. 

낙소스 섬에서 마지막 숙박은 북쪽 끝에 있는 아폴론 비치에 있는 아도니스 Adonis 호텔이다. 낙소스는 제일 유명한 섬인데 예약이 조금 늦어져 만실이 된 호텔이 많았다. 

뒤늦게 마음을 고쳐 먹는 바람에 호텔이 화려함은 찾기 힘들다. 그러나 주변의 트레킹 코스를 제대로 즐기려면 이 마을에서 자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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