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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스 Syros섬은 산토리니, 미코노스 같은 섬보다 잘 알려지지 않은 곳입니다. 낙소스에서 육지까지 가는 길의 중간 정도에 있는 이 섬은 하루 밤을 머무를 계획입니다. 

섬의 가장 큰 도시는 에르무폴리스입니다. 

에르무폴리스 시청은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며 시청 앞에는 제법 큰 광장이 있어 현지인들이 모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시청 입구의 계단에서 바다를 내려다 보면 골목 끝에 펼쳐지는 에게해의 푸른 바다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성 니콜라스 교회는  에르무폴리에 있는 교회로 바다 옆에 지어져 그 풍광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교회의 내부는 그리스 정교회의 전통적인 모습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키니 비치는 섬의 서해안에 있는 유명한 해변입니다. 남녀의 애절한 사랑을 표현한 동상이 서 있어 더욱 유명한 이 해변은 크기는 작지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곳입니다. 

갈리사스 비치는 주변의 석회암 절벽과 해안이 독특한 모습입니다. 또 높은 산 꼭대기에는 작디 작은 교회까지 있습니다. 작은 어선들이 조업을 하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아기오스 스테파노스는 섬의 서남쪽에 있는 동굴교회입니다. 암벽이 험악한 곳에 작은 건물이 위태롭게 서 있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보니 이 교회가 발 아래의 암반을 기초로 머리 위의 암반을 천정으로 하고 있슴을 알 수 있습니다. 

교회의 정문은 가정집의 대문보다 작을 것 같고 교회 앞의 십자가는 푸른 에게해를 내려보고 있습니다. 

교회 입구에서 십자가를 바라보면 어디서도 보지 못한 절경이 펼쳐집니다. 

 Varvarousa 바르바로사 해안은 유명한 붉은 수염 해적 바르바로사의 이름을 딴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해안의 지형이 해적들이 본거지로 사용했을 법한 작은 규모입니다. 

Grammata 그라마타는 흰색 암석 투성이 절벽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선사시대 문자를 새겨 놓은 유적이 유명합니다. 

Kastri 카스트리는 5000년도 전에 사람들이 살았던 유적입니다. 미노아 문명이 등장하기 전 키클라데스 문명의 주역이 남겨놓은 흔적이 넓게 퍼져있습니다. 

작은 섬 시로스는 하루에 모두 보기에는 시간이 모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