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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자유여행282

혼자떠나는 유럽여행 준비하기 혼자떠나는 유럽여행 준비하기솔로 유럽여행 준비는 일주일 만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긴 겨우내 말려 놓은 곶감을 빼먹듯이긴 겨우내 말려 놓은 곶감을 빼먹듯이 야금야금 완성을 향해 앞으로 나가는 재미를 즐겨야 한다. 사실 준비를 하는 동안에는 미래의 여행에 대한 생각이 다른 여행을 하고 싶다는 욕구를 모두 삼켜버린다. 따라서 자잘한 여행에 찔끔찔끔 가진 돈을 써버리는 것보다 결과적으로 훨씬 경제적이다.장기 플랜을 세울 준비가 되었다면 제일 먼저 일 년 중 언제 여행을 할 것인지를 정해야 한다. 이때 추석이나 설날, 여름 휴가철 같은 극성수기는 피해야만 한다. 이런 때는 항공료와 숙박비가 평소의 두 배까지 또는 그 이상으로 비쌀 뿐 아니라 번잡함이 극에 달해 솔로 여행자에게는 최악의 시기이다. 최적의 시기.. 2026. 7. 9.
스페인 여행: 19 론다 2박3일: 안달루시아 전원 여행 스페인 여행: 19 론다 2박3일: 안달루시아 전원 여행그라나다를 출발한 우리는 두시간 거리의 론다를 향해 차를 달렸다.백 킬로미터가 넘는 거리를 가는 동안 풍경은 산지에서 분지같은 구릉으로, 그리고 다시 산지로 이어진다. 참 넓기도 넓고, 농사지을 땅도 많다. 마드리드 북부에서 본 황량했던 느낌과는 반대로 안달루시아 지방은 비옥하고 풍요롭다.오후 네시를 넘겨 도착한 론다의 파라도르 입구에는 van이 한 대 대어져 있는데 한국인 두가족이 타고 있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꽃보다 할배가 방영된 후, 이곳은 한국인의 단골 여행지가 되었다고 한다.221호우리에게 주어진 방. 코너에 자리한 이 방은 두 개의 퀸 침대와 러브시트, 라운드 테이블, 긴 장식장을 놓고도 두 사람이 필라테스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남을.. 2026. 7. 8.
니스 : 지중해 천국 프렌치 리비에라 맛집·카페 추천 | 프랑스 여행 니스 : 지중해 천국 프렌치 리비에라 맛집·카페 추천 | 프랑스 여행명불허전! 괜히 유명할리가 없다. 니스의 바다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이 찾던 해변이다. 프렌치 리비에라라고도 부르는 이곳은 유럽 귀족들이 찾아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아침 해가 바다에 찬란하게 부서지면 정박하고 있는 세일 보트들도 조금씩 잠에서 꺠어나고 어떤 선장은 아침 수영을 즐긴다.니스에서 모나코로 가는 동쪽 언덕에서 내려다 보면 최고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가까이 보이는 곳은 old town이고 멀리 가로등이 길게 켜진 곳이 현대적인 니스 시가지가 있는 곳이다.니스의 시내 길은 여름이면 유럽 각지에서니스의 시내 길은 여름이면 유럽 각지에서 모여든 관광객들로 어딜가나 활기차다. 바다 색깔만큼 아름다운 푸른하늘이 도시의 황토.. 2026. 7. 8.
코린트 여행 — 아테네의 숙적, 아프로디테의 도시, 무너지지 않은 아폴론 신전 코린트 여행 — 아테네의 숙적, 아프로디테의 도시, 무너지지 않은 아폴론 신전비옥한 평야와 무서울 것 없는 요새를 가진 코린트 . 두 개의 바다로 나갈 수 있는 장점까지 가졌는데 무엇이 아테네보다 못했을까 ?────────────────────────────────────────────────────────────아크로코린트575m절벽요새+고대코린트유적|펠로폰네소스필수방문지코린트 (Corinth) 는 펠로폰네소스 반도의 북동쪽 끝에 있습니다 . 아테네 국제공항에서 고속도로를 따라 한 시간 남짓이면 도착합니다 .지금은 세계적인 대도시라 하기 어렵지만 , 2,700 년 전에는 에게 해 최고의 도시였습니다 . 이곳에는 세 가지 중요한 유적이 있습니다 : 1. 코린트 운하 — 알렉산더도 실패한 6km 수로 2... 2026. 7. 5.
젊은 직장인 유럽자유여행 가이드 v.1 4. 가을 가득한 이태리여행- 로마 워킹 1 젊은 직장인 유럽자유여행 가이드 v.1 4. 가을 가득한 이탈리아여행- 로마 워킹 1여러분도 필자와 같다면 여행지에서는 늦잠이 오지 않을 것입니다. 새로운 풍경과 경험이 기다린다는 설레임 때문이겠죠. 잠에서 깨면 대충 씻고 또 밖에 나갈 것을 권합니다. 2천년 된 도시에 하루가 시작되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 아침 7시 경이라면 아직 사람들의 왕래도 적습니다. 밤에 보는 것과는 또 다른 상쾌한 아침 공기 속의 도시는 잠잠합니다.아침 산책을 짧게 하고 또 도중에 간단히 아침을 사먹고 호텔로 돌아가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아침 일찍 여는 카페에서 커피와 페이스츄리 등으로 현지인들 처럼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죠. 다만 이태리 사람들은 에스프레소 광입니다. 많은 가게에서 아메리카노를 알아 듣지만 그렇지 못.. 2026. 7. 5.
스페인여행 계획짜기: 유럽 in & out 루트 및 숙소 결정 스페인여행 계획짜기 유럽 in & out 루트 및 숙소 결정스페인은 우리나라에서 가는 유럽 중 포르투갈을 제외하면 가장 멀다. 대한항공에서 운항하는 주 2회 정도의 마드리드 도착 편이 국적기의 정기편이고 아시아나 항공은 전세기를 비정기적으로 운영한다.삼십대 까지만 해도 유럽을 가는 것만도 황송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좌석 업그레이드가 아니면 안되는 지경이 되었다.남자이며 여행을 워낙 좋아하는 나는 어떻게든남자이며 여행을 워낙 좋아하는 나는 어떻게든 유럽에 가는 것이 좋아 참을 수 있다. 그러나 내가 꼬드겨 모시고 가는 분이 불편하면 여행 전체가 힘들어 진다. 그래서 여행이 확정되면 제일 먼저 업그레이드 좌석을 알아본다.여행을 반년 정도 남겨 놓고 찾으면 파리, 프랑크푸르트,런던 같이 항공편이 잦은 곳은 쉽게 .. 2026.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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