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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ize
벨리제는 아주 작은 나라이며 칸쿤에서 투룸을 지나 계속 남서쪽으로 가면 국경을 만난다.
아름 다운 자연으로 축복받은 땅이지만 생활수준은 높지 않은듯..
벨리제를 상징하는 사진. 짙은 파랑은 바다 수심이 갑자기 깊어지기 때문에 생긴 변화.
소위 '뽀샵'을 한게 아니다. 정말 바다 색깔이 저렇다. 오히려 표현이 부족할 정도. 캐리비안의 바다는 그저 아름답다고만 하기엔 부족함이 있다.
무인도에서의 하루 체험을 할 수 있는 나라, 벨리제
우리가 갔을 때도 아래 사진에 보이는 모래톱에 갔었다. 섬이라고 하기엔 너무 작은 곳에서는 절대의 고요와 아름다운 바다를 즐길 수 있다. 세상 어디에서도 느껴볼 수 없는 감동을 안고 돌아가게 된다.
마야 문명의 유적도...
관광객을 위해 특별한 면세점 구역을 만들어 놓았다. 바닷가에...
크루즈는 항구에 접안 시키기 못하고 작은 배로 승객을 상륙시킨다.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진 벨리제에서 단 두 사람만 있을 수 있는 작은 모래톱에 표류해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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