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항해기록 (Skipper's Log)/세일링 기록4

처음 카타콜론에 입항했을 때 — 올림피아를 향한 세일링 SAILING STORY처음 카타콜론에 입항했을 때 — 올림피아를 향한 세일링First Entry into Katakolon이오니아해를 건너 고대 올림픽의 땅에 닿기까지 — 세일러의 기록카타콜론 — 요트 데크에서 바라본 이오니아해의 석양, 크루즈선의 실루엣이 보입니다올림피아를 보려면 카타콜론에 들어가야 합니다. 작은 항구 마을이지만, 크루즈선의 기항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요트로 이곳에 처음 입항했을 때의 기록을 남깁니다. 이오니아해 항해 페트라에서 카타콜론을 향해성 안드레아의 유골을 지닌 페트라를 떠나 카타콜론을 향했습니다. 이오니아해는 서풍이 7-10노트로 부는 아주 좋은 상태였습니다. 펠로폰네소스 서해안을 따라 남하하는 항로는 육지가 가까워 안심이 되면서도, 이오니아해 특유의 gust라고 부르는 돌풍.. 2026. 7. 24.
알리모스 마리나에서 처음 출항했을 때 — 사로닉 만을 향해 SAILING STORY알리모스 마리나에서 처음 출항했을 때 — 사로닉 만을 향해First Departure from Alimos Marina체크인, 프로비저닝, 그리고 마리나를 벗어나는 순간의 이야기아테네 아고라에서 바라본 도시 파노라마 — 이 도시에서 바다를 향해 출발합니다세일링 여행의 시작은 언제나 마리나에서부터입니다. 아테네 남쪽 해안의 알리모스 마리나(Alimos Marina)는 사로닉 만 차터 요트의 출발점입니다. 처음 이곳에 도착했을 때의 설렘과 긴장, 체크인의 혼란, 장보기의 분주함, 그리고 마리나를 벗어나는 순간의 해방감. 그 모든 것을 기록합니다.알리모스 도착 마리나까지 가는 길아테네 다운타운에서 우버 택시를 이용해 알리모스 마리나에 도착했을 때, 첫인상은 규모였습니다. 수백 척의 요트.. 2026. 7. 22.
지중해 세일링 동영상 - 아테네를 떠나며 https://cafe.naver.com/medsailing/7 지중해 세일링 동영상 - 아테네를 떠나며 cafe.naver.com아테네 알리모스 마리나를 떠나 에게해를 향해 나아가는 순간은 언제나 특별합니다. 항구를 벗어나면 도시의 소음은 점점 멀어지고, 바람과 파도 그리고 세일만이 남습니다.이번 항해에서는 사로닉 만의 아름다운 섬들을 따라 항해하며, 이지나(Aegina), 포로스(Poros), 히드라(Hydra), 네아 에피다우로스(Nea Epidavros), 아기스트리(Agistri)를 차례로 방문했습니다.이 영상은 단순한 여행 기록이 아니라 지중해를 직접 항해하는 실제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아테네 출항 절차세일 전개에게해의 바람아름다운 항로실제 항해 분위기를 있는 그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앞으로도.. 2026. 7. 11.
세일링 요트 크로아티아 여행: 1. 세일링의 치명적 매력 푸른 하늘을 향해 높게 뻗은 마스트에 돛을 펼치고 바다를 가르는 세일링의 묘미는 세상 어떤 즐거움보다 더한 만족을 안겨준다. 엔진 소음없이 바람에 의해서만 움직이는 뱃전에서는 물결 부서지는 소리가 귀를 간지르고 이따금 세일이 바람에 펄럭이는 소리가 들릴 뿐이다.그러한 때. 세상에는 하늘과 바다와 나 그리고 나를 싣고 나아가는 요트 뿐이다. 게다가 아름다운 지중해를 가르는 항해는 더욱 매력적이다.이따금 바람 방향을 확인하느라 고개를 들면 바라보는 아름답게 펼쳐진 백색 세일은 뇌리를 떠나지 않는 추억이 된다.바다 저편에는 작은 섬들이나 육지를 지나칠 때면 그곳에 사는 물새들이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유럽의 바다를 항해하는 꿈은 몇가지 방법으로 이루어 질 수 있다. 가장 쉬운 것은 호화 유람선을 타는 것이다. .. 2026. 6. 8.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