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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6박7일2019.08.04 15:38

이 시리즈의 글은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사람들을 위한 유럽 자유 여행 안내를 목적으로 합니다. 날로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요즈음이라고 하지만 유럽여행을 혼자 다니는 것은 여전히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회화능력이 있고, 좋은 안내서가 있다면 그다지 어렵지 않게 유럽을 혼자 여행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200일이 넘는 유럽여행 경험, 특히 혼자 다녀 본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시간에 쫒기는 젊은 여행자들이 유럽을 즐기고 견문을 넓히는 계기를 갖는데 도움이 하려고 합니다. 세계화를 외치는 요즈음 우리나라 국민들의 의식수준은 경제적인 발전에 비하면 창피할만큼 후진적입니다. 따라서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우리의 젊은이들 부터 라도 선진국을 보고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을 다녀온 후 밀려드는 카드 청구서에 허덕이며 사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할 일입니다. 또 여행을 하기위해 직장을 때려치우는 미련한 일도 해선 안됩니다. 

그래서 이 시리즈 글의 모토는 아래 세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유지 가능한 여행 Affordable Trip

2. 힐링이 되는 여행 Healing Trip

3. 견문을 넓히는 여행 Learning Trip

이같은 모토는 사실 젊은 직장인의 여행을 염두에 둔 것 입니다. 일년에 한 번 정도 휴가를 내서 훌륭한 여행을 할 수 있다면 나머지 시간을 견딜 수 있게 하는 좋은 처방이 될 것 입니다. 주말마다 비싸고, 번잡한 국내 여행지에서 바가지와 인파에 시달리는 것은 비효율적, 비경제적일 뿐 아니라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이기도 합니다. 그러느니 평생 기억에 남을 여행을 계획하는데 시간을 쏟는 것이 경제적이고 효용이 높습니다. 

저자는 아래의 원칙을 염두에 두고 글을 써 나가겠습니다. 

1. 여행자의 체력이 40세 미만의 수준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 

2. 대학시절이나 그 이후에 유럽의 주요도시를 한 번은 갔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3. 고급 또는 사치스런 여행은 배제하겠습니다.

4. 한국사람이나 특히 중국사람이 바글거리는 곳은 가급적 피하겠습니다.

5. 여행 기간은 6박7일을 기본으로 하겠습니다.

6. 짐은 기내용 가방과 30리터 백팩 하나 이하로 가지고 가는 것을 가정하겠습니다.


이 사이트에 많은 여행글을 올려왔지만 모두 저자의 경험을 전달하는데 치중한 것입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저자는 이미 장년이 된 사람으로 상당한 안정을 이루었습니다. 그래서 글 내용에는 자연히 조금 사치스런 부분도 포함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자의 글이 젊은이들에게 읽혔을 때, 낭비를 조장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지금처럼 젊은이들의 삶이 고달플 때, 저자의 글을 읽으며 상대적 박탈감을 더 느끼게 하는 것은 결코 저자가 원하는 바가 아니기에 이 글을 준비합니다.

선진국 노년층에게 '인생을 살면서 더 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조사한 결과를 본 적이 있습니다. 압도적인 1위는 여행이었습니다. 이 시리즈의 글이 많은 젊은이에게 좋은 추억거리를 장만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벨기에 브뤼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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