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79) 썸네일형 리스트형 암보셀리 첫인상 - 케냐 여행기 착륙지점 풍경 [현지 지명 암보셀리(Amboseli), 케냐] 석양을 받으며 보금자리로 발걸음을 재촉하는 거대동물 (현지명: 코끼리) 일가. Amboseli는 현지 말로 '먼지'라는 뜻이며 정말 한걸음 뗄 때 마다 먼지가 풀썩인다. 주로 풀을 먹는 크고 작은 동물들이 킬리만자로 산과 함께 배경에 보인다. 이곳에는 코끼리가 많은데 매일 'nine to five'에만 풀을 뜯으러 온다. 불규칙한 생활은 방탕으로 빠지는 길인 걸 이들이 아는 걸까? 대체 이 동물에게 방탕은 무엇일 수 있을까? 풀 사흘간 뜯지 않기, 수십 킬로미터 떨어진 호수까지 일주일 간 물마시러 안가고 빈둥거리기 등등 일까? 어느 별에서와 같이 막내 동생은 자꾸 딴청을 부리고 조금 철이 든 언니가 동생과 승강이를 벌이며 엄마를 따라 가려 애.. 케냐 몸바사 여행기 - 아름다운 인도양의 풍경 인도양 - 케냐 최대의 항구 몸바사(Mombasa)해변에서 본 일출의 설레임 해수욕 - 숙소앞 비치의 모습 해적 - 원주민의 모습. 잡다한 물건을 팔고 다니며 기회가 되면 도둑질도 곁들인다는 사람들. 살기 힘들어서 일까. 이들이 배타면 해적이 되나? 어쨋든 옷 코디는 한 예술 한다. 연인들 - .... 원주민의 돛단배 그리고 리조트 풍경 - 문명과 원시의 contrast 아름다운 케이프타운 여행기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케이프 타운. 요하네스버그는 이미 슬럼화해서 외국여행객이 다니기에 별로 안전하지 못한 곳이 되고 말았지만 케이프타운은 아직 치안이 양호하여 낭만적인 Victoria & Alfred Waterfront에서 가벼운 산책은 풍성한 먹거리와 쇼핑과 함께 아프리카와 유럽의 좋은 면을 만끽하게 해준다. 오후의 햇살이 작열하는 Victoria & Alfred Waterfront. 각종 유람선과 해상 레져 보트와 함께 훌륭한 레스토랑과 아프리카의 정취가 물씬나는 기념품을 살수있는 전문 숍이 즐비하다. 점심식사를 위해 주문한 해산물 모듬. 2인분인데 정말 푸짐하다. 네덜란드 사람들이 처음 발견하고 정착한 곳이라 현지 맥주 맛도 아주 좋다. 케이프타운 다운타운의 오후. business.. 이전 1 ··· 95 96 97 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