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지중해크루즈15 [지중해 에게해 크루즈 여행]시실리를 떠난 다음 날은 sea day 메시나를 떠난 배가 아테네로 향한다. 첫 기항지인 시실리에서 더위에 제법 시달린 우린 샤워를 하고 긴팔 옷으로 갈아입었다. 배 안은 언제나 22도라서 낮에 밖에 돌아 다닐 때 입었던 반팔, 반바지론 춥다. 저녁 식사 후에는 바에서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술을 마셨다. 아내는 피나 콜라다, 난 보드카 토닉. 라이브 음악이 제법 흥을 돋우는 가운데 백인 커플이 바의 중앙 홀에서 탱고를 춘다. 부럽다. 대극장 공연을 보고 방에 오니 메이드가 잠을 잘 수 있게 침대를 정리하고 베게 위에 초코렛 까지 놓고 갔다. 소위 turn-down service를 하고 간 것이다. 배에서의 잠은 아주 달콤하다. 저녁 산책 때, 바람이 좀 불더니 아주 낮은 주파수로 약하게 배가 흔들리는게 마치 누군가 밤새 요람을 흔들어 주는 것.. 2018. 8. 30. [지중해 에게해 크루즈 여행] 시실리 메시나와 타오르미나 자유여행 중세 유럽을 초토화시킨 페스트가 처음 들어 온 메시나는 조용한 항구도시였다. 그러나 그 작은 도시에서 보이는 에트나 화산은 결코 작지 않았다. 작은 폭발로 저런 구름이 솟아 오른다. 새벽에 스트롬볼리 섬의 화산을 배에서 보았는데 그때 본 폭발과는 차원이 다르다. 제우스가 저 산으로 눌러 놓았다는 튀폰이 올림푸스 산의 모든 신을 떨게 했다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튀폰의 신화와 스트롬볼리 화산 폭발에 관한 후기는 아래 링크 글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18/09/25 - [나의 샹그릴라! 그리스!/신화와 역사] - [드라마 그리스로마신화]9. 신들의 전쟁: 튀폰의 무덤 에트나 화산 2018/08/19 - [크루즈여행] - [지중해크루즈]스트롬볼리 활화산 섬을 지나 에트나 화산의 시실리 메시나 도착 우리는 .. 2018. 8. 26. [크루즈여행 정보]심심할 사이없는 유럽 크루즈 엔터테인먼트 [크루즈여행 정보]심심할 사이없는 유럽 크루즈 엔터테인먼트10만 톤 이상되는 대형 호화 크루즈는 매우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이 저녁 시간에 펼쳐지는 대극장의 쇼 프로그램이다. 대극장은 승객의 1/2정도는 수용할 수 있는 극장을 보유하고 있고 매일 다른 공연을 한다. 저녁 식사가 두 타임으로 나누어져 있으므로 공연도 2번 펼쳐진다.[크루즈여행 정보]심심할 사이없는 유럽 크루즈 엔터테인먼트 사진 1공연은 파리 샹제리제나 베니스 리도 쇼 같은 것, 뮤지컬 스타일, 서커스, 음악공연, 코메디 등 아주 다양하다.[크루즈여행 정보]심심할 사이없는 유럽 크루즈 엔터테인먼트 사진 2크루즈 쉽에는 바가 여럿있는데 모두 라이브 음악을 연주한다. 또 대부분 크지는 않아도 댄스 플로어를 가진 곳.. 2018. 8. 20. 이전 1 2 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