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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요리, 식당2019.03.14 18:22

세르비아는 발칸반도에서도 유난히 비극이 많았던 곳입니다. 그곳의 수도는 베오그라드 Beograd 또는 Belgrade로 쓰며 흰 도시라는 뜻입니다. 다뉴브 강이 사바 강과 마주치는 곳에 있는 베오그라드는 아름다운 경치와 아름다운 여인들로 유명합니다. 


한강에 양수리가 생각나는 베오그라드의 강 풍경은 그곳을 2천년 동안 지켜낸 칼레메그단 요새에서 잘 볼 수 있습니다. 

요새 안에는 많은 수의 대포가 지금도 침입자를 경계의 눈빛으로 노려보고 있습니다. 

요새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철갑을 두른 문이 육중하고 그 안 쪽에는 무기고로 쓰였을 것 같은 공간이 암흑 속에 잠겨 있습니다. 

베오그라드 최고의 경치와 함께 격조있는 식사를 하려면  칼레메그단스카 테라스 Kalemegdanska Terasa (주소:Mali Kalemegdan bb Mali Kalemegdan bb, Beograd)를 찾아가야 합니다. 

상당한 규모의 식당은 수백명을 수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름에는 테라스에 까지 자리를 만들어 아름다운 풍경가 귓가를 스치는 강바람을 마음껏 호흡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곳은 베오그라드에서도 손꼽는 미식의 전당입니다. 모든 메뉴는 자부심으로 가득합니다. 순서를 무시하고 음식의 모양만 보면 마치 디저트 같지만 사실은 애피타이저입니다. 


세르비아는 프랑스 요리같은 치명적인 아름다움의 플레이팅을 자랑하지는 않습니다. 푸짐하게 보이고 맛으로 승부를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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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갑상어 요리는 웨이트리스가 다른 테이블로 가져가려고 준비해 놓은 것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과연 특별한 대접을 받는 요리입니다. 구 소련 시절 이곳은 유고슬라비아였을 것이고 소련의 고위 관료가 이곳에 오면 저런 음식으로 대접했을 것이라 상상해 봅니다.



메인에 이어 디저트 역시 환상적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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